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655 12.18."천사가 명령한대로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." - 양주 올리베 ...   2019-12-18 송문숙 1,0132 0
134656 아내로 맞이하였다.   2019-12-18 최원석 9652 0
13466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12월19일)『제가 그것을 ... |2|  2019-12-18 김동식 1,2572 0
134674 ■ 그분보다 먼저 오신 작은 거인 요한 / 12월 19일 |3|  2019-12-19 박윤식 8972 0
134680 이탈의 중요성   2019-12-19 김중애 8192 0
134681 피정묵상에 대하여   2019-12-19 김중애 1,1872 0
134685 내가 사람들 사이에서 겪어야 했던 치욕을 없애 주시려고 주님께서 굽어보 ... |1|  2019-12-19 최원석 9612 0
1347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20. 금   2019-12-20 김명준 9292 0
134707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   2019-12-20 김중애 1,3912 0
134708 마음으로 지은집   2019-12-20 김중애 1,0912 0
134709 12.20.“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.” - 양주 올 ...   2019-12-20 송문숙 1,1332 0
134710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. |1|  2019-12-20 최원석 1,4062 0
134721 ■ 고통은 나눔에서 함께하는 기쁨으로 / 12월 21일 |2|  2019-12-21 박윤식 8492 0
134740 무릎 꿇은 나무에서 배울 교훈.   2019-12-21 강만연 1,1992 0
13475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임마누엘이심을 믿자!)   2019-12-22 김중애 9912 0
134757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  2019-12-22 김중애 1,2622 0
134759 임마누엘 |1|  2019-12-22 최원석 1,1982 0
13476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12월23일)『말을 하기 시 ... |2|  2019-12-22 김동식 1,4782 0
13476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은 매일성경을 가까이 |3|  2019-12-22 정민선 1,3762 0
1347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2-23 김명준 1,1762 0
134780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. |1|  2019-12-23 최원석 1,0512 0
13483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) ... |2|  2019-12-24 김동식 1,4682 0
134833 예수 성탄 대축일을 맞이하며   2019-12-24 한결 1,3122 0
134835 축성탄 !!!! |1|  2019-12-24 최원석 1,3222 0
13484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루의 '첫 순간'과 '첫 행위' |3|  2019-12-25 정민선 1,4662 0
13485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... |2|  2019-12-25 김동식 1,7182 0
1348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26. 목   2019-12-26 김명준 1,2772 0
134869 유턴(U-turn!)   2019-12-26 김중애 1,2582 0
134870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|1|  2019-12-26 최원석 1,0602 0
13487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... |2|  2019-12-26 김동식 1,53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