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254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18 박명옥 65511 0
55103 대동(大同)과 하늘나라   2010-04-24 김용대 6552 0
56001 개구멍에도 영성이 살아있다.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0-05-25 노병규 6559 0
56766 왜 좁은 문일까?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6-22 이순정 6556 0
575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라지의 유용성 |4|  2010-07-24 김현아 65517 0
58787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9-25 노병규 65516 0
59551 오늘의 말씀과 묵상   2010-10-28 김중애 6550 0
65384 진솔한 기도는.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6-20 이순정 6559 0
65662 같이 아파하는 사랑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  2011-07-01 노병규 6559 0
66191 죽음과 부활을 공유하는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22 노병규 6558 0
66261 가시나무새   2011-07-25 김미자 6556 0
68359 10월 24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0-24 노병규 65512 0
706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1-22 이미경 65510 0
71234 개안(開眼)의 여정 - 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2-02-15 김명준 6555 0
73811 인생나이 70세를 넘으면 해야할 일   2012-06-17 유웅열 6553 0
74180 백일반지와 지네   2012-07-05 강헌모 6555 0
74827 흔들리는 반석   2012-08-10 강헌모 6552 0
749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8-18 이미경 65514 0
75008 어머니가 원하는 진정한 효도 |2|  2012-08-20 강헌모 6556 0
75407 “에파타!” 곧 “열려라!”(희망신부님의 글)-수정   2012-09-08 김은영 6553 0
77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12-25 이미경 65510 0
77791 + 끝까지 견디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2-26 김세영 65510 0
80585 + 종합영양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4-19 김세영 6558 0
80890 노동자 성요셉 수요일 -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5-01 박명옥 6550 0
81822 자신감 6,2~13 l 심리학으로보는탈출기   2013-06-10 강헌모 6555 0
83088 욕망의 정리정돈   2013-08-04 김중애 6552 0
83707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4일 연중 제22주간 수요 ... |2|  2013-09-04 신미숙 65510 0
84927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5일 연중 제 ... |1|  2013-11-05 신미숙 65510 0
85718 은총을 가득히 받은 우리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13-12-09 김명준 65512 0
86153 ♡ 완전하게 묶어주는 끈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3-12-29 김세영 655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