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183 먼저 앞선 것은 [하느님의 사랑 혹은 행위의 상태]   2012-07-05 장이수 3571 0
74182 + 생각하고 생각할지어다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7-05 김세영 1,01812 0
74181 7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3,8   2012-07-05 방진선 3722 0
74180 백일반지와 지네   2012-07-05 강헌모 6555 0
74179 ♡ 어머니 마리아 ♡   2012-07-05 이부영 4484 0
74178 7월 5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7-05 노병규 98718 0
74177 7월5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1-8 묵상/ 진정한 친구란 ?   2012-07-05 권수현 4696 0
74176 환영받지 못한다는 느낌   2012-07-05 유웅열 4445 0
741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표현은 배려하는 마음   2012-07-04 김혜진 86013 0
74174 가난한 영혼의 기도 - 이인평   2012-07-04 이형로 5072 0
74173 하나의 작은 ‘불씨’가 되고자…   2012-07-04 지요하 3474 0
74172 심는대로 거둔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7-04 박명옥 5382 0
74169 찬미의 영성 - 7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7-04 김명준 42411 0
74168 야훼 이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7-04 박명옥 4926 0
74166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04 김은영 5175 0
74165 연중 제13주일 - 제가 손을 대었습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2-07-04 박명옥 5180 0
74164 군대라는 이름의 자기 지방 [독이 되는 예수님]   2012-07-04 장이수 5250 0
74163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.   2012-07-04 주병순 3612 0
74162 우리의 영혼을 키우는... |3|  2012-07-04 이은숙 3881 0
74161 본당신부와 본당수녀   2012-07-04 강헌모 9717 0
74160 어떤 부자(父子)   2012-07-04 강헌모 7495 0
74159 ♡ 마리아께 나아감 ♡   2012-07-04 이부영 4580 0
74158 7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2,11   2012-07-04 방진선 3730 0
74156 7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28-34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  2012-07-04 권수현 4725 0
74155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7-04 노병규 91717 0
74154 하느님한테서 멀어질 때   2012-07-04 유웅열 4591 0
741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반 컵의 커피   2012-07-03 김혜진 1,39123 0
74152 아담의 자손[13]/위대한 인간의 탄생[57]/창세기[72]   2012-07-03 박윤식 3880 0
74151 + 마귀들을 두려워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7-03 김세영 67214 0
74144 ㅁㅁㅁㅁ세상에서 방황할 때-남   2012-07-03 정유경 40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