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143 미사 중에 복사가 종을 치는데, 그 의미는? |2|  2012-07-03 강헌모 1,0124 0
74142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  2012-07-03 주병순 4871 0
74141 찬미공동체 - 7.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7-03 김명준 55710 0
74140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7-03 이근욱 4562 0
74139 두 개의 이름을 스스로 사용하였던 성 바오로   2012-07-03 소순태 4112 0
74138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7-03 박명옥 5324 0
74137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03 김은영 5616 0
74136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07-03 박명옥 5022 0
74135 꼬마야 미안해   2012-07-03 강헌모 7036 0
74134 오까 신부님   2012-07-03 강헌모 7658 0
74133 ♡ 거룩함으로 나아감 ♡   2012-07-03 이부영 4342 0
74132 우리 가슴의 정원   2012-07-03 유웅열 4433 0
74131 7월3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24-29 묵상/ 가장 중요한 것은 눈 ...   2012-07-03 권수현 4706 0
74130 7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에페4,15   2012-07-03 방진선 3801 0
74128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7-03 노병규 1,03817 0
74127 + 믿는 이들의 행복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7-03 김세영 75215 0
74125 나의 세례식   2012-07-02 조화임 5770 0
74115 중년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 / 이채시인   2012-07-02 이근욱 3891 0
74113 탈출기 35,22 - 흔들어 바쳤다??? |4|  2012-07-02 소순태 4293 0
74112 이 몸을 요람 삼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02 김은영 3866 0
74111 연중 제13주간 -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2-07-02 박명옥 4491 0
74110 성소(聖召) DNA - 7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2-07-02 김명준 4908 0
74109 연중 제13주간 - 네가 나를 따를 수 있느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2-07-02 박명옥 3591 0
74108 사람들에게 거부당하는 인간 [사람의 아들]   2012-07-02 장이수 3441 0
74107 나를 따라라.   2012-07-02 주병순 3603 0
741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7-02 이미경 1,29914 0
74105 반말   2012-07-02 강헌모 7033 0
74104 얻어먹고 삽니다   2012-07-02 강헌모 6434 0
74103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7-02 노병규 84314 0
74102 ♡ 기쁨의 성령 ♡   2012-07-02 이부영 40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