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370 주님의 제자답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9-04 최원석 6556 0
164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06) |1|  2023-07-06 김중애 6556 0
166787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4|  2023-10-26 조재형 6554 0
169261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3|  2024-01-24 조재형 6557 0
169286 회심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1-25 최원석 6558 0
2574 21 09 05 주일 평화방송 미사 마음의 고통이 이어지면서도 그리스도 ...   2022-10-13 한영구 6550 0
1276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0-08 박종진 6543 0
12910 전쟁터로 인도하시는 이유- 여호수아28   2005-10-16 이광호 6541 0
13036 여러분을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시는 성령을 힘입어 우리는 하느님을 ...   2005-10-24 양다성 6541 0
13083 좁은 문의 대문을 활짝 젖히게 하자.   2005-10-26 김선진 6544 0
14503 "그리스도께 대한 사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  2005-12-27 김명준 6541 0
15285 묵상방의 모든이들께서는 |1|  2006-01-29 박규미 6542 0
15717 [사목 일기] 추억여행 !!! |1|  2006-02-16 노병규 6547 0
16535 예수님은 우리더러 스폰지가 되라 하신다. |3|  2006-03-21 김선진 6545 0
16552 "아름답고 품위 있는 죽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3-21 김명준 6543 0
17504 친구*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   2006-04-29 임숙향 6543 0
175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9|  2006-04-30 이미경 65412 0
17843 인사유명(人死留名), 호사유피(虎死留皮) /노성호 신부님   2006-05-16 조경희 6544 0
18853 [생활 묵상] 죽은 나뭇가지에 거미줄은 내 마음에 이렇게 다가오더이다. |5|  2006-07-06 유낙양 6542 0
19269 참다운 경신례(敬神禮) ----- 2006.7.24 연중 제16주간 월 ... |1|  2006-07-24 김명준 6545 0
21078 ( 7 ) 세상에 이런 날이.....오늘 있었어요~~~ |25|  2006-10-02 김양귀 6545 0
21180 10월 6일 야곱의 우물 - 가장 큰 부자 |2|  2006-10-06 권수현 6540 0
21181 오늘은 첫금요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3|  2006-10-06 장병찬 6543 0
21882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|5|  2006-10-29 주병순 6543 0
22755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들이 살아있다. |6|  2006-11-25 윤경재 6544 0
2297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12월 대림시기 |7|  2006-12-02 노병규 65411 0
2314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하느님, 나의 모든 것 |4|  2006-12-07 노병규 6548 0
24742 진정한 형제애, 제2차 바티칸 공의회 |1|  2007-01-23 윤경재 6542 0
24830 1월 26일 복음 말씀- 루카 10, 1-9 / 평화를 빕니다 |5|  2007-01-26 권수현 6543 0
26490 진지한 영어 학습 자원봉사자들   2007-03-31 손춘배 65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