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516 '갑진 순 나르드 향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7-04-01 정복순 6542 0
26580 '나는 돈으로 행복를 사려 하는가' |1|  2007-04-04 이부영 6543 0
27692 사람이 하늘에 오르는 의미 |15|  2007-05-22 장이수 6543 0
28619 먹 구니 |5|  2007-07-04 이재복 6544 0
28818 말씀이 해석해 주는 사람 |9|  2007-07-13 장이수 6546 0
29340 '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8-10 정복순 6547 0
29359 강가에서 |3|  2007-08-11 이재복 6543 0
29366 Re:강가에서 |4|  2007-08-11 이재복 2241 0
29371 자기자신 말고는 아무도 상처를 낼 수 없다. |8|  2007-08-12 유웅열 65410 0
29621 ♡ 내 사랑을 믿어라 ♡ |2|  2007-08-23 이부영 6544 0
30483 고통을 도구로 생각하라! |5|  2007-09-30 유웅열 6546 0
30673 천상의 이름 (실체의 존재) [토요일] |6|  2007-10-05 장이수 6545 0
30893 한국의 아름다운 비경(秘景) |5|  2007-10-16 최익곤 6547 0
31995 "이름을 남기기보다 영혼을 남겨라” / 이인주 신부님 |13|  2007-12-03 박영희 6549 0
32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7-12-30 이미경 65412 0
33407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  2008-02-02 장병찬 6544 0
33806 [아픔]아.. 이럴 수가 있을까요? |5|  2008-02-18 유낙양 6549 0
34497 "깨달음을 통한 구원과 자유" - 2008.3.13 사순 제5주간 목요 ... |1|  2008-03-13 김명준 6544 0
34736 두소년 의 인연 |6|  2008-03-22 최익곤 65410 0
36105 위대한 사랑이여!! |6|  2008-05-09 이인옥 65410 0
36207 ◈ 기도와 묵상에 열중하십시오. ◈ |4|  2008-05-14 최익곤 6545 0
36753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섬 |5|  2008-06-07 최익곤 6545 0
37375 죽음을 나날이 눈 앞에 두기 |4|  2008-07-02 유웅열 6547 0
37546 되기와 하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  2008-07-09 김광자 6548 0
38746 [연중제22주일묵상]◆ 욕심과 선심은 한 집에 살지요.-이기정 사도요한 ... |2|  2008-08-30 노병규 6543 0
38767 봉헌 준비 둘째시기 3- 제1일,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 |4|  2008-08-31 장선희 6545 0
38894 (296)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...(당뇨일기) |16|  2008-09-05 김양귀 65411 0
39021 ' 행복하여라, 가난한 이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9-10 정복순 6543 0
39571 ♡ 사실 우리는 가치없는 존재가 될 수 없다 ♡   2008-10-02 이부영 6541 0
4109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8-11-19 김광자 6545 0
41276 (388) 오늘 주신 은총들을 감사 드립니다...+아멘+ |16|  2008-11-24 김양귀 654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