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3101	종교적 의식보다 인간의 필요가 더 중요하다 |2|	2009-01-20	신옥순	654	4	0
43787	2009년 1월기도와찬미의밤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	2009-02-13	박명옥	654	3	0
44399	사천 명을 먹이시다(마르코8,1-3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	2009-03-06	장기순	654	4	0
44502	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	2009-03-10	장병찬	654	2	0
45285	♡ 친절 ♡	2009-04-10	이부영	654	2	0
45467	♡ 말 ♡	2009-04-18	이부영	654	4	0
45497	성인들의 통공	2009-04-20	장병찬	654	2	0
45523	성인들의 통공을 생활화 하자	2009-04-21	장병찬	654	3	0
45656	봄과 같은 사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	2009-04-26	김광자	654	8	0
46055	★[성체조배-제1일차]-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님께★ |1|	2009-05-12	김중애	654	3	0
48833	주님께 저의 성질머리도 봉헌합니다 - 윤경재 |1|	2009-09-02	윤경재	654	4	0
48840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	2009-09-03	김광자	654	3	0
49261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	2009-09-21	김광자	654	3	0
50808	삶의 잔잔한 행복 |5|	2009-11-20	김광자	654	7	0
54961	부활 제 3주일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	2010-04-20	박명옥	654	11	0
54963	Re:부활 제 3주일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 ...	2010-04-20	박명옥	349	10	0
58223	조건 없는 사랑을 할 때 우리의 영혼은 풍요로워 집니다.[허윤석신부님]	2010-08-26	이순정	654	6	0
61087	엄연한 사실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	2010-12-31	이은숙	654	6	0
6371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1-04-16	이미경	654	16	0
65326	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6-18	노병규	654	17	0
66164	겸손은 지혜를, 지혜는 신비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7-21	노병규	654	9	0
68951	만일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	2011-11-18	오미숙	654	12	0
71675	+ 무엇을 원하느냐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3-07	김세영	654	8	0
71737	죽었다가 다시 살아왔다 [되찾은 아들의 비유]	2012-03-09	장이수	654	0	0
74098	+ 나를 따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7-01	김세영	654	12	0
80524	+ 오늘이 중요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	2013-04-17	김세영	654	11	0
86558	1월16일(목) 모로코의 聖 베드로와 동료 순교자들♥	2014-01-15	정태욱	654	2	0
89670	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6월 06일 『참사랑』	2014-06-06	한은숙	654	0	0
90932	▒ - 배티 성지, 성모 승천 대축일, 주님의 종이오니 - 김웅열 토마 ... |3|	2014-08-14	박명옥	654	6	0
91312	고통 때문인지 기쁨 때문인지 |4|	2014-09-02	이기정	654	8	0
91924	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0월 06일 『성령의 은혜』	2014-10-06	한은숙	654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