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005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  2012-06-27 주병순 3421 0
74004 "어떤 불우이웃(?)"   2012-06-27 강헌모 5186 0
74003 ♡ 하느님의 눈빛 ♡   2012-06-27 이부영 4112 0
74002 6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5,15 |1|  2012-06-27 방진선 3960 0
74001 6월 27일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27 노병규 92819 0
74000 죄와 함께 자비를. . . . .   2012-06-27 유웅열 3521 0
73999 6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15-20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2-06-27 권수현 3984 0
739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마중물   2012-06-26 김혜진 82516 0
73997 + 좋은 열매를 보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2-06-26 김세영 69912 0
7399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26 박명옥 4871 0
73992 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  2012-06-26 이근욱 3441 0
73991 삶의 3대(大) 지침 - 6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6-26 김명준 5307 0
73990 주님이 기다리시는 곳(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2-06-26 김은영 5105 0
73989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  2012-06-26 주병순 3942 0
739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26 이미경 1,04117 0
73987 아담의 자손[10]/위대한 인간의 탄생[54]/창세기[69]   2012-06-26 박윤식 3640 0
73986 좁은 문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26 박명옥 4742 0
73985 위기의 창의성   2012-06-26 강헌모 4952 0
73984 "예수님, 휴가 감사합니다"   2012-06-26 강헌모 6298 0
73983 6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9,58 |1|  2012-06-26 방진선 3940 0
73982 ♡ 하느님의 성령 ♡   2012-06-26 이부영 4303 0
73981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26 노병규 82116 0
73980 6월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6.12-14 묵상/ 황금률   2012-06-26 권수현 4595 0
73979 거룩한 만남을 찾도록 노력해야 합니다.   2012-06-26 유웅열 3421 0
73978 유머는 생활의 활력소입니다. |1|  2012-06-26 유웅열 3744 0
73977 + 바라는 그대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6-25 김세영 59412 0
739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 존중감을 키우자   2012-06-25 김혜진 93516 0
73973 예수님의 길은 예수님께 가는 것 [좁은 문]   2012-06-25 장이수 3740 0
73975 '하느님의 이름'에 대한 가톨릭 교리   2012-06-25 장선희 2900 0
73972 불의한 개와 더러운 돼지 [그대로 있어라]   2012-06-25 장이수 4840 0
73971 ㅁㅁㅁㅁ 해와같이 찬란하고 |2|  2012-06-25 정유경 40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