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970 말씀의 열매, 영적 변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2-06-25 박명옥 4091 0
73969 어... 십자가   2012-06-25 조화임 6211 0
73968 통일의 길 -기도와 용서- 6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6-25 김명준 3594 0
1528 거짓말   2012-06-25 이유희 5901 0
73967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/ 이채시인   2012-06-25 이근욱 3411 0
73966 아버지의 이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6-25 김은영 4355 0
73965 들보를 지닌 눈은 ㅡ 남을 심판하지 말라   2012-06-25 장이수 9690 0
73963 ☆선입견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25 박명옥 4651 0
73962 순교자의 마음   2012-06-25 강헌모 4772 0
73961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12-06-25 주병순 3582 0
73960 주방과의 전쟁   2012-06-25 강헌모 4634 0
73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6-25 이미경 94414 0
73958 6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1,20   2012-06-25 방진선 3420 0
73957 6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1-5 묵상/ 섣부른 판단은 금물   2012-06-25 권수현 3663 0
73956 6월 25일 연중 제 1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25 노병규 81914 0
73955 ♡ 마음의 침묵 ♡   2012-06-25 이부영 4332 0
73954 오늘 우리는 변화되어야 합니다.   2012-06-25 유웅열 3491 0
73953 + 자기 성찰이 먼저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6-24 김세영 71114 0
739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통일의 준비는 '용서'   2012-06-24 김혜진 66814 0
73951 파티마 예언   2012-06-24 임종옥 2990 0
73950 성령의 열매는 사랑입니다. -있는 힘을 다해 아내를 사랑합시다!-   2012-06-24 유웅열 3961 0
73948 하느님의 어린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24 박명옥 4070 0
73947 소명(召命), 명명(命名), 사명(使命) - 6.24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2-06-24 김명준 3726 0
73945 여름에 참 아름다운 당신 / 이채시인   2012-06-24 이근욱 3371 0
73943 광야에서 살았다.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6-24 김은영 3793 0
73942 (죽어) 하늘 나라에서 새로 태어난다는 거짓말   2012-06-24 장이수 3910 0
73941 용서의 씨앗 |2|  2012-06-24 강헌모 4564 0
73940 예수님, 약 좀 없을까요 |1|  2012-06-24 강헌모 4662 0
73939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  2012-06-24 주병순 3451 0
73938 6월24일 야곱의 우물-루카1,57-66.80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2-06-24 권수현 35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