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900 예수님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마침내 헤로데 임금도 소문을 듣게 되었다 |1|  2020-02-07 최원석 9102 0
135914 2.8.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.”(마르 6,31)- 양주 올리베 ...   2020-02-08 송문숙 1,1852 0
135915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1|  2020-02-08 최원석 8372 0
13592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일)『세상의 소금 ... |2|  2020-02-08 김동식 1,1762 0
13593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 과거의 묵상기도의방법에 |3|  2020-02-08 정민선 1,1902 0
135934 2.9.~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.”(마태 5,16) ... |1|  2020-02-09 송문숙 1,1652 0
1359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09 김명준 1,1752 0
135937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 ... |1|  2020-02-09 최원석 8112 0
13594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 ... |2|  2020-02-09 김동식 1,2832 0
13595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3 - 꿈 꿀 권리 (이스탄블/터키)   2020-02-10 양상윤 1,1552 0
135957 2.10.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”(마 ...   2020-02-10 송문숙 1,2052 0
1359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10 김명준 1,2822 0
135961 그들이 배에서 내리자 사람들은 곧 예수님을 알아보고 |1|  2020-02-10 최원석 8952 0
135965 얼굴을 맞대고   2020-02-10 김중애 1,1862 0
135967 기도(1)   2020-02-10 김중애 1,0012 0
135969 침묵의 지혜   2020-02-10 김중애 1,3422 0
13597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화요일)『그들 ... |1|  2020-02-10 김동식 1,2662 0
1359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11 김명준 1,1002 0
135979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. |1|  2020-02-11 최원석 1,0982 0
1359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수요일)『사람 ... |2|  2020-02-11 김동식 1,3252 0
13599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'기도'를이렇게생각한다 |3|  2020-02-11 정민선 1,5302 0
135992 홍성남 신부님 / 제28회 용서해야 하는 이유   2020-02-11 이정임 1,3882 0
135998 ■ 사라이와 하가르/아브라함/성조사[16] |1|  2020-02-11 박윤식 1,1262 0
136003 2.12.“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"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  2020-02-12 송문숙 1,1692 0
1360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12 김명준 1,0922 0
136007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,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|1|  2020-02-12 최원석 9332 0
136010 미지근 함   2020-02-12 김중애 1,2372 0
136011 기도와 실천   2020-02-12 김중애 1,2862 0
136012 기도(3)   2020-02-12 김중애 1,4322 0
136014 마음에 쓰레기통 비우기   2020-02-12 김중애 1,44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