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379 우선 순위를 올바로 정하자   2008-05-21 장병찬 6534 0
36969 영혼의 깨끗함을 보존하도록 노력할 것 |8|  2008-06-16 최익곤 6539 0
37131 기도와 용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6|  2008-06-22 김광자 6539 0
37215 단순한 영혼이 실행할 수 있다 - 목요일 |5|  2008-06-25 장이수 6532 0
38090 [1분 묵상] 하느님께서 부르시면 |2|  2008-08-01 노병규 6538 0
38647 포도나무와 가지는 나와 무슨 관계란 말인가? |6|  2008-08-26 유웅열 6537 0
39961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8 주간 목요일 |3|  2008-10-15 김현아 6536 0
41163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... |7|  2008-11-20 김현아 6536 0
41449 33일봉헌/제3장/5일,사도의 모후이신 마리아/파티마성지-5 |2|  2008-11-28 조영숙 6535 0
41781 패러다임의 전환   2008-12-08 진장춘 6533 0
4189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8-12-12 김광자 6536 0
42909 사랑의 실재는 유일하다 / 일치의 길 [에로스와 아가페] |2|  2009-01-13 장이수 6534 0
43054 "영육(靈肉)의 수련" - 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9-01-18 김명준 6535 0
43317 용서의 영성 / 종교적 자기 합리화 |2|  2009-01-28 장병찬 6533 0
44188 " 님 께서 쓰신 가시관 " |2|  2009-02-26 김경애 6533 0
4453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3-12 김광자 6535 0
44576 3월 13일 야곱의 우물-마태 21,33-43 묵상/ 하느님 나라를 빼 ... |3|  2009-03-13 권수현 6535 0
45620 지금을 잘 살아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4-24 유웅열 6538 0
46105 새 포도주에 취했군 - 윤경재 |3|  2009-05-14 윤경재 6534 0
46341 거룩한 만남 주님승천 대축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5-24 박명옥 6536 0
46362 축복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부활6주강론) |2|  2009-05-25 송월순 6536 0
46559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사람들 |8|  2009-06-03 이인옥 65312 0
46701 내 어깨에 십자가가 없었다면 |2|  2009-06-10 노병규 6535 0
49028 9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39-42 묵상/네 눈의 티, 내 ... |1|  2009-09-11 권수현 6532 0
50423 '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1-04 정복순 6534 0
50815 ♡ 시련을 기쁨으로 ♡   2009-11-20 이부영 6532 0
52242 먼저 웃고, 사랑하고, 감사하자 |5|  2010-01-14 김광자 6532 0
52773 고향, 흙과 생명을 지닌 이름   2010-02-01 지요하 6530 0
54129 무조건 용서해야 한다?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10-03-21 김광자 6536 0
56264 6월 3일 목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- 양승국 ...   2010-06-03 노병규 653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