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897 마음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것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6-22 김은영 4026 0
73896 땅의 보물 화분은 그의 마음이었다 [천상의 보물]   2012-06-22 장이수 3331 0
73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22 이미경 95517 0
73894 6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12,16   2012-06-22 방진선 3720 0
73893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  2012-06-22 주병순 4491 0
73892 화해의 봉사직(2코린토5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2-06-22 장기순 3725 0
73891 6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19-23 묵상/ 내 마음은 어디에?   2012-06-22 권수현 3726 0
73890 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   2012-06-22 강헌모 5325 0
73889 ♡ 혀의 침묵 ♡   2012-06-22 이부영 5232 0
73888 6월 22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22 노병규 98522 0
73887 늙어감 : 노인의 영광은 백발이다.(2)   2012-06-22 유웅열 4051 0
73886 아담의 자손[8]/위대한 인간의 탄생[52]/창세기[67]   2012-06-21 박윤식 3750 0
73885 뱀과 가짜 마리아는 사탄 [추상적이거나 자아가 아니다] |5|  2012-06-21 장이수 4100 0
738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신론자가 되는 이유   2012-06-21 김혜진 82120 0
73883 뱀이 자아 ; 원죄 부정 [여인의 후손 및 사탄 부정]   2012-06-21 장이수 3790 0
73881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21 박명옥 5122 0
73882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21 박명옥 2422 0
73879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  2012-06-21 이근욱 3591 0
73878 ㅁㅁㅁㅁ 허밍2   2012-06-21 정유경 3313 0
73877 기도의 사람 - 6.2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6-21 김명준 4798 0
73876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12-06-21 주병순 3592 0
73875 주님의 기도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21 박명옥 5505 0
73874 시들어 떨어진 나뭇잎(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2-06-21 김은영 4645 0
73873 성부께서 보내시고, 성부께 인도한다 [그분의 걸인]   2012-06-21 장이수 4290 0
73872 ♡ 귀의 침묵 ♡   2012-06-21 이부영 5431 0
73871 창조의 기도   2012-06-21 강헌모 6462 0
73870 고추장단지 사건   2012-06-21 강헌모 7337 0
73869 빛을 향하여 (탕자의 귀향)   2012-06-21 유웅열 5181 0
73868 6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7-15 묵상/ 나의 존재감   2012-06-21 권수현 4234 0
73867 6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립 1,21 |1|  2012-06-21 방진선 4150 0
73866 6월 21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2-06-21 노병규 704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