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642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  2010-09-17 김광자 6534 0
61746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31 박명옥 6532 0
61747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1-01-31 박명옥 4074 0
62658 재의 수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3-08 박명옥 6535 0
63138 갈증은 사랑만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27 노병규 65311 0
662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7-23 이미경 65315 0
67307 욕망과 희망 사이의 허망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07 노병규 65310 0
67487 참새의 하루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1-09-15 노병규 65312 0
68304 변화를 두려워마라! -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|1|  2011-10-21 노병규 6538 0
71215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15 박명옥 6531 0
72406 4월 11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4-11 노병규 65314 0
74305 + 철저한 무소유는 아니더라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5|  2012-07-11 김세영 65313 0
74638 + 거창하지 않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7-30 김세영 65314 0
748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이 사람을 바꾼다.   2012-08-10 김혜진 65313 0
75026 무거운 공짜 인생 |4|  2012-08-21 강헌모 6535 0
75294 9월 3일 월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-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2-09-03 노병규 65313 0
75912 10월 3일 *연중 제2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0-03 노병규 65315 0
77739 12월 24일 *대림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2-24 노병규 65312 0
77748 '잘 죽었다' 소리 안 들으려면 |1|  2012-12-24 강헌모 6536 0
792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의 힘 |2|  2013-03-01 김혜진 65310 0
79601 고난은 사람을 만든다.   2013-03-13 김중애 6530 0
79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3-22 이미경 6539 0
82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7-14 이미경 6539 0
82729 + 안식일의 주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7-19 김세영 65311 0
8592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2-19 이미경 6539 0
87129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2월8일 연중 제 ... |1|  2014-02-08 신미숙 65310 0
8781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2주일 2014년 3월 16일). |1|  2014-03-14 강점수 6535 0
8798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3-21 이미경 6535 0
88180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진다.   2014-03-29 유웅열 6531 0
88603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  2014-04-18 이근욱 6530 1
88682 ▒ - 2014년 배티 부활성야 미사 01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  2014-04-22 박명옥 65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