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9059	예수님의 눈으로.. 27. 부족함 속에 있는 부요한 사랑의 아침 식사 |2|	2014-05-09	강헌모	653	2	0
90075	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을 추구하라.	2014-06-27	김중애	653	2	0
90191	말씀의초대 2014년 7월 3일 목요일 [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]	2014-07-03	김중애	653	0	0
91051	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8월 20일 『있는 그대로』 |1|	2014-08-20	한은숙	653	0	0
91149	보물에 감사드리고(희망신부님의 글) |1|	2014-08-25	김은영	653	6	0
91189	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8월 27일 『성덕과 의지』	2014-08-27	한은숙	653	0	0
91646	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4-09-22	이미경	653	6	0
91689	미소 |2|	2014-09-24	이부영	653	2	0
91812	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|3|	2014-09-30	조재형	653	6	0
92021	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0월11일 토요일 ... |1|	2014-10-11	신미숙	653	11	0
92027	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2티모 4장 17절』	2014-10-11	한은숙	653	0	0
92085	인생은 투쟁 |3|	2014-10-14	김중애	653	3	0
93435	[동영상] 성탄시기 전례 (전례시기)	2014-12-24	강헌모	653	0	0
93757	[주님 공현 후 목요일] 희년을 선포하시는 예수님	2015-01-08	김기욱	653	1	0
94293	자연(自然) 철학에 대한 궁금증 |1|	2015-01-30	유웅열	653	2	0
94929	하느님과 인간의 상호 봉헌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5-03-02	노병규	653	3	0
95115	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통 큰 홍익아버님이신 하느님 |3|	2015-03-08	이기정	653	9	0
97046	● 5.29.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 ...	2015-05-29	송문숙	653	2	0
97551	십자가를 바라보라.	2015-06-21	김중애	653	0	0
99155	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1|	2015-09-11	주병순	653	1	0
99270	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 ...	2015-09-16	최원석	653	1	0
99578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7주일 2015년 10월 4일)	2015-10-02	강점수	653	3	0
102353	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정신이 혼미해지며 벅찬 믿음이 강하게 발동(1 ... |4|	2016-02-08	이기정	653	6	0
103705	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	2016-04-11	김명준	653	2	0
152700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2-02-03	김명준	653	2	0
153799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20,17-28/사순 제2주간 수요일)	2022-03-16	한택규	653	1	0
153870	비유와 상징으로	2022-03-19	김중애	653	1	0
155317	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 ... |1|	2022-05-26	장병찬	653	0	0
156696	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. |1|	2022-08-03	최원석	653	4	0
157002	매일미사/2022년 8월 18일[(녹) 연중 제20주간 목요일] |1|	2022-08-18	김중애	653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