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3799	좋지 못한 감정 : 영혼의 양식	2012-06-17	유웅열	374	1	0
73798	6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26-34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	2012-06-17	권수현	417	2	0
73797	6월 17일 연중 제1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2-06-17	노병규	731	13	0
73796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의 씨 마음에 심기 |1|	2012-06-16	김혜진	832	17	0
73795	오늘 배신하면 내일 배신 당한다.	2012-06-16	유웅열	408	1	0
73794	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 - 어머니, 내 어머니![김웅열 토마 ...	2012-06-16	박명옥	496	2	0
73793	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	2012-06-16	이근욱	296	1	0
73792	침묵의 여인 마리아님!(희망신부님의 글)	2012-06-16	김은영	431	3	0
73790	예수성심, 성모성심, 우리성심 - 6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	2012-06-16	김명준	427	7	0
73789	아담의 자손[6]/위대한 인간의 탄생[50]/창세기[65]	2012-06-16	박윤식	318	0	0
7378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06-16	이미경	959	10	0
73787	일본에 있던 앗시리아 동방기독교 교회	2012-06-16	조화임	505	0	0
73786	세례를 받는 자들 < 세례 [신학대전여행] |2|	2012-06-16	소순태	310	1	0
73785	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	2012-06-16	주병순	298	1	0
73784	세상이 알아야 하는 것에 티없이 깨끗한 성심	2012-06-16	장이수	366	0	0
73783	♡ 참 생명 ♡	2012-06-16	이부영	333	1	0
73782	6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41-51 묵상/ 마음속에 간직한였다	2012-06-16	권수현	341	4	0
73781	안경	2012-06-16	강헌모	397	2	0
73780	가객여운(佳客如雲)	2012-06-16	강헌모	536	5	0
73778	6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6,26	2012-06-16	방진선	391	0	0
73777	연중 제11주일/하느님의 능력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고	2012-06-16	원근식	373	4	0
73776	6월 16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	2012-06-15	노병규	839	15	0
73775	크리스천의 영성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06-15	박명옥	361	2	0
73774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이란?	2012-06-15	김혜진	711	13	0
73772	파티마 예언	2012-06-15	임종옥	310	0	0
73771	+ 어머님의 마음 / 성모성심기념일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6-15	김세영	642	12	0
73770	ㅁㅁㅁㅁ 내 주를 가까이	2012-06-15	정유경	358	1	0
73769	중년의 회상 / 이채시인	2012-06-15	이근욱	333	1	0
73768	예수성심의 사랑 - 6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	2012-06-15	김명준	590	5	0
73767	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_ ♥짝사랑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2-06-15	박명옥	583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