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766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  2012-06-15 주병순 3511 0
73765 일찍이 들은 적도 없고....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6-15 김은영 4234 0
7376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1주일 2012년 6월 17일).   2012-06-15 강점수 4154 0
73763 마리아의 영혼을 찌르는 그리스도의 사랑   2012-06-15 장이수 3600 0
73762 질그릇에 담긴 보물(2코린토4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2-06-15 장기순 4824 0
73761 생명을 깨우는 소리 |3|  2012-06-15 강헌모 5483 0
73760 내 친구 박진원   2012-06-15 강헌모 5307 0
73759 6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9,31-37 묵상/ 예수님을 바라보십시 ...   2012-06-15 권수현 3942 0
73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15 이미경 92516 0
73757 ♡ 함께 달리기 ♡   2012-06-15 이부영 3353 0
73756 6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0,45   2012-06-15 방진선 3640 0
73755 6월 15일 예수성심대축일(사제성화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6-15 노병규 92420 0
73754 인생은 살아야 행복합니다.   2012-06-15 유웅열 3831 0
737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제, 피와 물의 의미를 살다 |1|  2012-06-14 김혜진 82814 0
73752 + 누구의 눈에 들어야 하나/ 예수성심 대축일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 ...   2012-06-14 김세영 1,14514 0
73751 영적치유 진천성당 견진피정 둘째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14 박명옥 5993 0
73750 ㅁㅁㅁㅁ 봉선화♥   2012-06-14 정유경 3232 0
73749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  2012-06-14 주병순 3560 0
73748 사랑과 미움 / 이채시인   2012-06-14 이근욱 3361 0
73747 평생 목표 - 6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2-06-14 김명준 4337 0
73744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14 박명옥 5311 0
73746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14 박명옥 2561 0
73745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14 박명옥 2941 0
73743 눈송이처럼 하얗게 될 때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6-14 김은영 4312 0
73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14 이미경 90315 0
73741 예수님의 의로움, 너희의 의로움 [믿음의 행위]   2012-06-14 장이수 3530 0
73740 아담의 자손[5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9]/창세기[64]   2012-06-14 박윤식 4500 0
73739 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직언을 듣는 지혜 |2|  2012-06-14 강헌모 5390 0
73738 "예수님, 제가 마시겠습니다"   2012-06-14 강헌모 4806 0
73737 그늘 속의 삶 :영혼의 양식   2012-06-14 유웅열 3621 0
73736 ♡ PAX ♡   2012-06-14 이부영 3942 0
73735 6월 14일 목요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14 노병규 875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