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851 “나는 문이다.” - 5.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5-04 김명준 6522 0
48657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에 적혀 있는/주의 기도 |1|  2009-08-26 원근식 6521 0
48684 생각을 다스리면 감정이 조절된다 |6|  2009-08-27 김광자 6523 0
51345 정직한 사람이 바보일까? |1|  2009-12-10 유웅열 6524 0
52620 그저 비유로만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27 이순정 6521 0
53007 사제와 수도자들도 코르반 한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9 이순정 6526 0
57756 <결혼을 하든지, 애인을 만들든지 해라> |1|  2010-08-03 박광호 6523 0
57799 비안네 신부님의 힘!은 성모님의 영성에서 나온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05 이순정 6528 0
57956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|4|  2010-08-12 김광자 6526 0
64781 유혹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  2011-05-27 최유미 6527 0
66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17 이미경 65211 0
68860 위기는 선물이다.<성령 송가>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14 유웅열 6525 0
69049 11월 22일 화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-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1-11-22 노병규 65212 0
70836 1월 29일 연중 제4주일(해외 원조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1-29 노병규 6529 0
70865 + 오늘은 누구를 만나는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30 김세영 65210 0
722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단순한 원리   2012-04-04 김혜진 65210 0
730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12 이미경 65212 0
76478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0-29 노병규 65216 0
800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이란 따라하게 되는 것 |1|  2013-03-30 김혜진 6527 0
82495 견디다보면 어느새 서늘한 가을바람이   2013-07-10 양승국 65216 0
83705 ■ 예나 지금이나 인간의 질병은 신비/신앙의 해[287]   2013-09-04 박윤식 6520 0
85702 조용한 물이 깊은것처럼 |3|  2013-12-08 이부영 6522 0
87923 [사설] 성 요셉은 아버지의 표상   2014-03-19 강헌모 6523 0
88278 성경을 읽으면서 인생을 깨달아야지 |3|  2014-04-02 이기정 6528 0
88348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강론 동영상   2014-04-06 박명옥 6520 0
88367 예수님을 믿는다는 게 행복 |1|  2014-04-07 이부영 6521 0
91250 '불가능'을 '가능'으로 바꾼 쉬이에화 씨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...   2014-08-30 김영완 6521 0
91446 ▒ - 배티 성지, 2002년 연중 제23주일(02/09/08) - 김 ...   2014-09-09 박명옥 6520 0
92368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|4|  2014-10-28 이기정 6529 0
93379 매일복음(2014.12.21)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  2014-12-21 김기욱 65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