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699 내적 다툼 : 자비를 구하는 외침   2012-06-12 유웅열 4642 0
73698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조금   2012-06-12 강헌모 4890 0
73697 여복(女福) 많은 신부   2012-06-12 강헌모 6452 0
73696 ♡ 분명한 사람 ♡  2012-06-12 이부영 4602 0
73695 6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20 |1|  2012-06-12 방진선 3460 0
73694 6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3-16 묵상/ 이 세상의 소금과 빛   2012-06-12 권수현 4434 0
73693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12 노병규 83313 0
73692 아담의 자손[4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8]/창세기[63]   2012-06-12 박윤식 4150 0
73691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성체성혈 대축일   2012-06-12 김혜진 5485 0
73690 + 정신차려 이 사람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6-11 김세영 58312 0
736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78대 22의 법칙 |1|  2012-06-11 김혜진 66612 0
73686 참행복(진복팔단)들 #[연중10월복음]   2012-06-11 소순태 3191 0
73685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11 박명옥 4261 0
73684 부부란 무엇인가 / 이채시인   2012-06-11 이근욱 4391 0
73683 충만한 존재 - 6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6-11 김명준 4684 0
73682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12-06-11 주병순 3600 0
736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저 주는 이의 품위   2012-06-11 김혜진 80512 0
73679 어릴 적 '하늘 나라'는 어디로 갔을까요   2012-06-11 장이수 3120 0
73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11 이미경 97212 0
73677 자연의 마음   2012-06-11 강헌모 5473 0
73676 청승맞은 사랑   2012-06-11 강헌모 5617 0
73675 6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2   2012-06-11 방진선 3500 0
73674 ♡ 내적 심판자 ♡   2012-06-11 이부영 3571 0
73673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11 노병규 90015 0
73672 6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7-13 묵상/ 하늘 나라가 가까이 ...   2012-06-11 권수현 3666 0
73671 묵묵한 지지 - 마음의 길   2012-06-11 유웅열 3594 0
73670 + 베푸는 삶으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6-11 김세영 56411 0
1525 기도와 분심 어두움 |4|  2012-06-10 이유희 7434 0
73668 판관기 17,7 - 단 지파의 이주 배경 및 핀관기 마지막 부분의 결론 ... |1|  2012-06-10 소순태 3151 0
73667 미사예찬 - 6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6-10 김명준 419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