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631 6월9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38-44 묵상/오백 원의 추억 |1|  2012-06-09 권수현 3584 0
73630 당신 눈동자처럼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6-09 김은영 3264 0
73629 6월 9일 연중 제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09 노병규 60418 0
73628 집 떠나기   2012-06-09 유웅열 2961 0
73627 + 돈이 최고야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6-09 김세영 84216 0
73626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  2012-06-09 주병순 3363 0
736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적의 연속을 사는 하루살이들   2012-06-08 김혜진 70412 0
73622 희 생 의 장 본 인 들   2012-06-08 조화임 9030 0
73621 구속자는 주님일까요, 아닐까요 [예수님의 질문] |4|  2012-06-08 장이수 3510 0
73620 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; 聖讀) 예찬 - 6.8, 이수 ...   2012-06-08 김명준 41011 0
73619 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6-08 이근욱 3661 0
7361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, 2012년 6월 ...   2012-06-08 강점수 4484 0
73617 연중 제9주간 - 항상 내 옆에 계신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06-08 박명옥 5150 0
73616 6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3,4   2012-06-08 방진선 3530 0
736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6-08 이미경 93319 0
73614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아들인가 [구속자 메시아] |1|  2012-06-08 장이수 3400 0
73613 6월 8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하느님 말씀의 위력   2012-06-08 강헌모 4240 0
73612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  2012-06-08 주병순 3332 0
73611 어떤 악연(惡緣)?   2012-06-08 강헌모 4923 0
73610 새 계약의 일꾼(2코린토3.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6-08 장기순 4283 0
73609 + 고정관념을 깨뜨려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6-08 김세영 59114 0
73608 모르는 곳으로 옮겨 가기.   2012-06-08 유웅열 3291 0
73607 ♡ 하느님을 향한 갈망 ♡   2012-06-08 이부영 3373 0
73606 6월 8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08 노병규 76115 0
73605 6월8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35-37 묵상/ 동상이몽同床異夢   2012-06-08 권수현 4023 0
736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발등 찍기 |1|  2012-06-07 김혜진 84713 0
73600 "생명 중에 생명이로다."(희망 신부님의 글) |3|  2012-06-07 김은영 3977 0
73598 은총의 길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07 박명옥 4612 0
73597 사랑만이 답이다 - 6.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2-06-07 김명준 57215 0
73603 느즈막에 품은 사랑 하나 |1|  2012-06-07 도민락 2702 0
73595 중년의 회상 / 이채시인   2012-06-07 이근욱 35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