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6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4-18 김명준 1,6712 0
1376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8) |1|  2020-04-18 김중애 2,1552 0
13763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"아님 말구!" |4|  2020-04-19 정민선 1,9402 0
137645 성령을 받아라 |1|  2020-04-19 최원석 1,4602 0
137663 ■ 에사우의 후손들[2][39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84] |1|  2020-04-19 박윤식 1,6572 0
137670 4.20.“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를 볼 수 없다 ... |1|  2020-04-20 송문숙 1,6092 0
137680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. |1|  2020-04-20 최원석 1,6832 0
137685 ■ 야곱의 하느님[40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85] |2|  2020-04-20 박윤식 1,3422 0
137686 좋은 소식입니다... |1|  2020-04-20 최원석 1,9012 0
137690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|1|  2020-04-21 최원석 1,2672 0
1376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4-21 김명준 1,7262 0
137696 그리스도 안에 알게 되는것   2020-04-21 김중애 1,4172 0
13770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수요일)『믿지 ... |2|  2020-04-21 김동식 1,9202 0
137708 ■ 요셉과 그 형제들[1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86] |1|  2020-04-21 박윤식 1,5212 0
137724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. |1|  2020-04-22 최원석 1,4732 0
137731 ■ 요셉의 꿈[2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87] |1|  2020-04-22 박윤식 1,7742 0
13773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에 대한 논쟁은 ... |2|  2020-04-23 정민선 1,8002 0
137749 쑥털털이 - 윤경재   2020-04-23 윤경재 1,6742 0
137787 4.25.“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” ... |1|  2020-04-25 송문숙 1,3772 0
137791 내적 기도를 특징 짓는 표시   2020-04-25 김중애 1,1122 0
13779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느님의 일과 사람의 일 |4|  2020-04-25 정민선 1,4322 0
137806 ■ 형들의 거짓말과 야곱의 애도[5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 ... |1|  2020-04-25 박윤식 1,2612 0
137828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  2020-04-26 김중애 1,5242 0
137833 아, 어리석은 자들아! |1|  2020-04-26 최원석 1,7432 0
137834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  2020-04-26 주병순 1,4262 0
137839 ■ 유다의 아들들[6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91] |1|  2020-04-26 박윤식 1,8362 0
13784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 ... |1|  2020-04-27 최원석 1,4542 0
137854 ■ 타마르의 꾀[7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92] |1|  2020-04-27 박윤식 1,5772 0
13785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3|  2020-04-28 정민선 1,9222 0
137868 지혜가 주는 인생길   2020-04-28 김중애 1,76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