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81 21 04 07 수 평화방송 미사 처음부터 새 생명 주고 이어서 빛의 ...   2021-12-06 한영구 6510 1
12476 고해   2005-09-23 이재복 6501 0
1350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14 박종진 6503 0
13711 * 과외의 일을 하십시오   2005-11-24 주병순 6501 0
14031 외톨이처럼 혼자 걸어가려 하지 마세요! |4|  2005-12-09 조경희 6504 0
15027 18일 야곱의 우물-사람이 중요하다/봉헌준비(19일) |4|  2006-01-18 조영숙 65010 0
16160 오늘의 묵상   2006-03-06 김두영 6503 0
16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2|  2006-03-13 이미경 6503 0
16449 완전한 깨달음 !(이행만원)   2006-03-17 임성호 6503 0
16652 "마리아의 태몽(胎夢)" (이스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|1|  2006-03-25 김명준 6504 0
16827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  2006-04-01 주병순 6502 0
16861 미사와 성인들 |2|  2006-04-03 장병찬 6503 0
17021 '값진 순 나르드 향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4-09 정복순 6504 0
17453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의 손에 내 주셨다.   2006-04-27 주병순 6502 0
17521 죽음을 앞두고서야...페페신부님 |2|  2006-05-01 조경희 65011 0
18092 6월의 생활말씀- 순종 (재속 프란치스코회) |3|  2006-05-29 장병찬 6503 0
18612 오늘의 묵상   2006-06-24 김두영 6501 0
19174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06-07-20 주병순 6502 0
19362 하느님은 말씀을 하시고...사람은 말을 한다.   2006-07-28 이은주 6501 0
19577 먹는 문제는 하늘과 직결된다. 이기정 신부   2006-08-07 윤경재 6502 0
19946 인간의 지혜와 하느님의 지혜   2006-08-22 장병찬 6501 0
20003 좋은생각 품고 살기& 이웃사랑   2006-08-24 임숙향 6503 0
20657 [새벽 묵상] 생각나게 하소서 |6|  2006-09-18 노병규 6507 0
21177 맑은 마음 |1|  2006-10-06 김두영 6503 0
21353 '청하여라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10-11 정복순 6504 0
21744 소유한다는 것과 체험한다는 것. 류해욱 신부님 |3|  2006-10-24 윤경재 6504 0
21747 Re: 은행 권총강도보다 더 무서운 것은...^^* |1|  2006-10-24 이현철 4202 0
21914 똑바로 일어서서-----2006.10.30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1|  2006-10-30 김명준 6504 0
22296 [저녁묵상] 오늘 l 정채봉 |4|  2006-11-11 노병규 6503 0
22565 '나의 장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11-20 정복순 6502 0
22619 주님께서 주신 3사람의 요한 (은총 이야기) |24|  2006-11-22 장이수 65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