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490 예수님께서 성전 뜰을 거닐고 계시다 [성전 권한] |1|  2012-06-02 장이수 3380 0
73489 사람도 아닌 인생   2012-06-02 강헌모 4313 0
734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6-02 이미경 74216 0
73487 6월 2일 연중 제8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02 노병규 60116 0
73486 ♡ 내적 샘의 열매 ♡   2012-06-02 이부영 3252 0
73485 6월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1,27-33 묵상/적반하장에 모르쇠까지?   2012-06-02 권수현 3192 0
73484 내가 희망하는 것   2012-06-02 유웅열 4580 0
73483 6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13,5 |1|  2012-06-02 방진선 2940 0
73482 삼위일체 대축일/하느님은 사랑이시다/이 기영 신부   2012-06-02 원근식 3825 0
734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니피캇은 '어머니'의 노래다   2012-06-01 김혜진 57113 0
73480 아버지의 집!(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2-06-01 김은영 3602 0
73479 삼위일체 대축일 - 사랑이신 주님 제게 오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2-06-01 박명옥 5313 0
73478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6-01 이근욱 3590 0
73476 종말론적인 삶 - 6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6-01 김명준 4359 0
7347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삼위일체 대축일 2012년 6월 3일) |2|  2012-06-01 강점수 4456 0
73474 내 영혼의 성전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01 박명옥 4791 0
73473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 ...   2012-06-01 주병순 3130 0
734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01 이미경 98513 0
73471 6월 1일 연중 제8주간 금요일 환대   2012-06-01 강헌모 4411 0
73470 때 많은 인생   2012-06-01 강헌모 5423 0
73468 잘못한 자의 대한 용서(2코린토2.1-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6-01 장기순 4276 0
73467 인내와 기다림   2012-06-01 유웅열 5821 0
73466 6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11,11-25 묵상/ 솜사탕을 주시는 예수 ...   2012-06-01 권수현 4514 0
73465 ♡ 갈망과 절망 사이에 ♡   2012-06-01 이부영 3742 0
73464 6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16   2012-06-01 방진선 3870 0
73463 6월 1일 금요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01 노병규 79916 0
73462 [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]홍성남신부님 동영상입니다. |1|  2012-06-01 오기선 6862 0
73469 Re: 시청자들의 앙코르를 받은 홍신부님 ^^*   2012-06-01 이현철 4021 0
734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매 맺는 전례 |1|  2012-06-01 김혜진 75114 0
73459 + 숨은 뜻이 있지 않겠나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6-01 김세영 56912 0
73458 꽃이 존재하는 이유는 열매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31 박명옥 65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