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9400	주님의기도문(I)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	2020-07-10	김종업	2,135	2	0
139401	7.10."너희는 뱀같이 슬기롭고 비둘기같이 순박하게 되어라.” -양주 ...	2020-07-10	송문숙	1,918	2	0
139403	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3,하느님께 내맡기실 분 |3|	2020-07-10	김은경	1,770	2	0
139419	■ 모세의 소명에 관한 지침[10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 ... |1|	2020-07-10	박윤식	2,143	2	0
139420	힘과 용기를 주세요? 예수님 |4|	2020-07-11	강만연	2,040	2	0
139423	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|1|	2020-07-11	최원석	1,957	2	0
139446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0-07-12	김명준	1,970	2	0
139449	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말씀의 결실을 위하여!	2020-07-12	김중애	2,242	2	0
139450	마음을 주소서	2020-07-12	김중애	2,153	2	0
139454	좋은 땅? |1|	2020-07-12	최원석	2,226	2	0
139460	■ 모세에게 주어진 하느님의 능력[11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 ... |1|	2020-07-13	박윤식	2,138	2	0
139463	7.13.“나는 세상에 평화가 아니라, 칼을 주러 왔다.” -양주 올리 ...	2020-07-13	송문숙	2,166	2	0
139466	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|1|	2020-07-13	최원석	2,091	2	0
139484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0-07-14	김명준	2,222	2	0
139485	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 |1|	2020-07-14	최원석	2,337	2	0
139489	나, 자신에서 벗어나라! 얽매이지 않으면 평화로워진다.	2020-07-14	김중애	2,491	2	0
139492	一事一言	2020-07-14	김중애	3,100	2	0
139499	■ 모세의 대변인 형 아론[12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2 ... |1|	2020-07-14	박윤식	3,266	2	0
139503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0-07-15	김명준	2,697	2	0
139514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목요일)『내 ... |1|	2020-07-15	김동식	3,583	2	0
139515	성경읽기	2020-07-15	강헌모	3,170	2	0
139524	7.16.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	2020-07-16	송문숙	2,496	2	0
139529	우리 안에 숨어 계신 하느님	2020-07-16	김중애	2,375	2	0
139537	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.휘파람새는 온 몸 ... |2|	2020-07-16	김은경	2,362	2	0
139540	■ 모세가 미디안을 떠나 이집트로[13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 ... |1|	2020-07-16	박윤식	2,121	2	0
139544	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. |1|	2020-07-17	최원석	1,763	2	0
139546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0-07-17	김명준	1,980	2	0
139552	공동체 천사	2020-07-17	김중애	2,072	2	0
139565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0-07-18	김명준	1,563	2	0
139569	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.	2020-07-18	김중애	1,694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