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738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, 마침내 ... |1|  2020-07-27 최원석 1,4982 0
139745 카인과 아벨 |1|  2020-07-27 이정임 1,9692 0
13974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5.'죄'란 도대체 |2|  2020-07-27 김은경 1,7442 0
13974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화요일)『‘ ... |2|  2020-07-27 김동식 1,7672 0
139758 7.28.“저희가 가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?” - 양주 올리베다노 ...   2020-07-28 송문숙 2,0932 0
139759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|1|  2020-07-28 최원석 1,6982 0
139766 ■ 모세와 아론의 족보[19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9] |1|  2020-07-28 박윤식 2,3582 0
139767 <하늘 길 기도 (2391) ‘20.7.29. 수.>   2020-07-28 김명준 1,7142 0
139775 셋과 그의 아들   2020-07-29 이정임 1,6492 0
139777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|1|  2020-07-29 최원석 1,7452 0
139779 '구약의 역사 설화'   2020-07-29 이정임 2,0902 0
139799 아담의 자손 |1|  2020-07-30 이정임 1,7742 0
139803 <하늘 길 기도 (2393) ‘20.7.31. 금.>   2020-07-30 김명준 1,8862 0
139806 7.31.“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20-07-31 송문숙 2,1462 0
139809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20-07-31 최원석 1,7752 0
139824 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 |1|  2020-08-01 최원석 1,6382 0
139836 ■ 이집트 재앙의 서막[21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1] |1|  2020-08-01 박윤식 1,5942 0
13984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하느님의 잔칫상   2020-08-02 김중애 1,5232 0
139847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 |1|  2020-08-02 최원석 1,4772 0
139850 인류의 타락 |1|  2020-08-02 이정임 1,6532 0
139862 그분은 어디에 존재하실까?   2020-08-03 김중애 1,5372 0
139863 믿음   2020-08-03 김중애 1,7042 0
139865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|1|  2020-08-03 최원석 1,6992 0
139880 8.4.“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 ...   2020-08-04 송문숙 1,8172 0
139884 치유의 천사에 대하여...   2020-08-04 김중애 1,8902 0
139888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(마태15, ...   2020-08-04 강헌모 1,9162 0
139895 <하늘 길 기도 (2398) ‘20.8.5.수.>   2020-08-05 김명준 1,5142 0
139898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18주간 수요일 (마태15,21-28)   2020-08-05 강헌모 1,6712 0
139899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|1|  2020-08-05 최원석 1,6332 0
139907 코로나19에 지친 그대에게 힘이 되어줄 글귀 "Hoc quoque tr ...   2020-08-05 권혁주 2,10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