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641 총애를 입은 이여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3-24 정복순 6483 0
16670 ♧ 사순묵상 - 거저 받은 사랑 [사순 제4주일]   2006-03-26 박종진 6482 0
17273 바람 부는날 |8|  2006-04-20 이재복 6488 0
17563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 ... |3|  2006-05-02 주병순 6482 0
17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4|  2006-05-05 이미경 6485 0
17692 오늘의 명상   2006-05-09 김두영 6480 0
18846 그 분을 어떻게 하면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을까? / 최시영 신부님 |7|  2006-07-05 박영희 6488 0
19003 당신 얼마나 |1|  2006-07-13 김성준 6483 0
19252 【필독】컴퓨터 바이러스 긴급속보   2006-07-24 노병규 6483 0
19809 지혜 없는 젊은이   2006-08-16 장병찬 6481 0
19948 누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가? ----- 2006.8.22 연중 제20주 ... |4|  2006-08-22 김명준 6486 0
20040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. |2|  2006-08-25 윤경재 6482 0
20337 9월 7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  2006-09-06 장병찬 6481 0
2040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다산 정약용선생의 유택에서' |3|  2006-09-09 노병규 6486 0
20769 태양을 마주하여 - |5|  2006-09-22 양춘식 6484 0
21046 ( 6 )붙여넣기 배우는것 공부중입니다 죄송합니다만 실험중입니다 |6|  2006-10-01 김양귀 6482 0
2116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4. 행복한 고민 (마르 11,20~2 ... |3|  2006-10-05 박종진 6482 0
21241 혼인은 하느님의 선물 |5|  2006-10-08 윤경재 6483 0
2179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06-10-26 주병순 6481 0
22788 일, 그일이 어떤것일지라도 신성한 것이다. |2|  2006-11-26 유웅열 6486 0
22972 참행복 5. "행복하여라, 자비로운 사람들!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... |14|  2006-12-01 이종삼 6484 0
23826 [아침 묵상] 당신의 향기를 퍼뜨릴 수 있게 하소서 |8|  2006-12-27 노병규 6487 0
24313 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1-10 정복순 6487 0
24519 †♠~ 12. 천국에 온 기분이야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... |9|  2007-01-16 양춘식 6486 0
24954 아프지 않으면 하지 못할 기도가 있다. |8|  2007-01-30 윤경재 6485 0
24967 '고향으로 가셨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1-30 정복순 6484 0
25045 [아침 묵상] 난 나의 삶의 무대에서 주인공 |6|  2007-02-02 노병규 64811 0
27166 주님께서 주신 선물 |8|  2007-04-29 김미자 6485 0
27648 처음보는 신자한테 축성해주시면서 열심히 기도하세요란 따뜻한 신부님의 ... |1|  2007-05-20 김대형 6484 0
27996 (132)<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 ... |25|  2007-06-06 김양귀 648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