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087 8.14.“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...   2020-08-14 송문숙 1,9002 0
140097 좋은 삶과 좋은 죽음은?   2020-08-14 김중애 1,7402 0
140104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 |1|  2020-08-14 이정임 1,7192 0
140115 아브람이 롯을 구하다 |1|  2020-08-15 이정임 1,6112 0
140118 유혹을 피하지 말라. |1|  2020-08-15 김중애 1,9462 0
140119 감사는 영혼의 보약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  2020-08-15 김중애 1,8842 0
140128 ■ 아홉째 재앙-어둠[30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0] |2|  2020-08-15 박윤식 1,7752 0
140131 8.16.“주 다윗의 자손이여,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.” - 양 ... |1|  2020-08-16 송문숙 1,6342 0
140132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  2020-08-16 최원석 1,3882 0
140133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0주일(마태15,21-28) 바라는 대로 ...   2020-08-16 강헌모 1,5632 0
140137 주께서 흐르신 눈물은   2020-08-16 김중애 1,5972 0
140145 ■ 열째 재앙의 예고[31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1] |1|  2020-08-16 박윤식 1,7552 0
140152 아브람과 멜키체덱 |1|  2020-08-17 이정임 1,4462 0
140155 스트레스와 영적체험.   2020-08-17 김중애 1,8132 0
140157 사람을 알아보는 지혜   2020-08-17 김중애 1,9942 0
140158 모든 것을 팔아라 |1|  2020-08-17 최원석 1,7602 0
140169 ■ 파스카 축제[32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2] |1|  2020-08-17 박윤식 1,6602 0
140171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? |1|  2020-08-18 최원석 1,5552 0
140173 <하늘 길 기도 (2411) ‘20.8.18.화.>   2020-08-18 김명준 1,4022 0
140181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.   2020-08-18 김중애 1,8522 0
140195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|1|  2020-08-19 최원석 1,4252 0
140205 ■ 파스카 축제에 대한 지시[34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 ... |1|  2020-08-19 박윤식 1,5912 0
14022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2 내맡김의 힘 |4|  2020-08-20 김은경 1,5392 0
140228 ■ 맏아들과 맏배의 봉헌[35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5] |1|  2020-08-20 박윤식 1,7212 0
140234 <하늘 길 기도 (2414) ‘20.8.21.금.>   2020-08-21 김명준 1,5962 0
140236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|1|  2020-08-21 최원석 1,2502 0
140246 ■ 열째 재앙-이집트 맏아들과 맏배의 죽음[36] / 이집트 체류[1] ...   2020-08-21 박윤식 1,6852 0
140249 <하늘 길 기도 (2415) ‘20.8.22.토.>   2020-08-22 김명준 1,3842 0
140250 8.22.“너희는 스승, 선생, 아버지라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.” - ...   2020-08-22 송문숙 1,4792 0
140259 그리스도 한분뿐이다. |1|  2020-08-22 최원석 1,44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