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462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2주간 화요일(루카4,31-37) |4|  2020-09-01 강헌모 1,4642 0
140464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|1|  2020-09-01 최원석 1,5562 0
140476 ■ 온 천지를 요동치면서[2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47] |1|  2020-09-01 박윤식 1,3592 0
140482 9.2."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시어 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가셨다.” - ...   2020-09-02 송문숙 1,3832 0
140486 정성을 다하는 모습   2020-09-02 김중애 1,4432 0
140487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|1|  2020-09-02 최원석 1,6542 0
140489 '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.'   2020-09-02 이부영 1,2542 0
140494 창세 21,8-21 하가르와 이스마엘을 읽고 |1|  2020-09-02 이정임 1,5582 0
140498 ■ 십계명의 머리글[3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48] |1|  2020-09-02 박윤식 1,4242 0
140503 9.3.“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.” -양주 올리베 ...   2020-09-03 송문숙 1,6762 0
140506 두려워하지 마라.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|1|  2020-09-03 최원석 1,2892 0
140522 ■ 질투하시는 하느님[4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49] |1|  2020-09-03 박윤식 1,7432 0
140526 9.4. 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0-09-04 송문숙 1,8042 0
140528 <하늘 길 기도 (2428) ‘20.9.4.금.>   2020-09-04 김명준 1,6242 0
140529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2주간 금요일(루카5,33-39)   2020-09-04 강헌모 1,8412 0
140530 새 술   2020-09-04 최원석 1,6282 0
140542 ■ 이름조차 부를 수 없는 그 이름이여[5] / 시나이 체류[3] / ... |1|  2020-09-04 박윤식 1,8382 0
140547 9.5.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20-09-05 송문숙 1,8742 0
140564 하느님의 복 |1|  2020-09-05 이정임 1,7142 0
140580 천국의 월계관을 향해 |1|  2020-09-06 강만연 1,5702 0
140584 새로운 법   2020-09-06 김중애 1,5072 0
140585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.   2020-09-06 김중애 1,6042 0
140589 ■ 부모님 살아 실제 섬기기를 다하여라[7] / 시나이 체류[3] / ... |1|  2020-09-06 박윤식 2,2872 0
140593 <하늘 길 기도 (2431) ‘20.9.7.월.>   2020-09-07 김명준 1,5552 0
14059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3주간 월요일(루가6,6-11)   2020-09-07 강헌모 1,7212 0
140598 손을 뻗어라 |1|  2020-09-07 최원석 1,7972 0
140610 ■ 죽고 사는 것은 오직 그분만이[8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 ... |1|  2020-09-07 박윤식 1,8242 0
140615 9.8."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 모든일이 ...   2020-09-08 송문숙 1,7702 0
140625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20-09-08 주병순 1,7092 0
140626 ■ 둘이 한 몸이 되는 큰 신비[9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 ... |1|  2020-09-08 박윤식 1,84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