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630 <하늘 길 기도 (2433) ’20.9.9.수.> |1|  2020-09-09 김명준 1,5872 0
140634 행복과 불행 선언 |1|  2020-09-09 최원석 1,6702 0
140637 동경은 밤에 자란다.   2020-09-09 김중애 1,9272 0
140638 돈없이 값없이   2020-09-09 김중애 2,7392 0
140639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3주간 수요일 (루가 6,20-26)   2020-09-09 강헌모 2,1992 0
140645 ■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까지[10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 ... |1|  2020-09-09 박윤식 1,9512 0
140655 주어라.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|1|  2020-09-10 최원석 1,6242 0
140683 <하늘 길 기도 (2435) ’20.9.11.금.> |1|  2020-09-11 김명준 1,8342 0
140691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1|  2020-09-11 최원석 1,9512 0
140699 ■ 흙 제단과 히브리 종[12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57] |1|  2020-09-11 박윤식 2,0282 0
140706 9.12.“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‘주님’, ‘주님!’ 하고 부르면서 내 ...   2020-09-12 송문숙 2,2642 0
1407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일)『매정한 종 ... |2|  2020-09-12 김동식 2,3212 0
140720 ■ 사형감인 폭력과 상해 죄[13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5 ... |1|  2020-09-12 박윤식 1,9512 0
140722 눈만 뜨면 용서하십시오! 밥먹듯이 용서하십시오!(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)   2020-09-13 박양석 1,7942 0
140728 9.13.“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” - ...   2020-09-13 송문숙 2,2702 0
140750 ■ 도둑질과 품앗이[14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59] |1|  2020-09-13 박윤식 2,0852 0
140756 <하늘 길 기도 (2438) ’20.9.14.월.>   2020-09-14 김명준 1,8722 0
140763 노년은 사랑의 완성을 위한 하느님의 축복/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  2020-09-14 김중애 2,4682 0
140772 ■ 연민의 정 땜에 오신 예수님[15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 ... |1|  2020-09-14 박윤식 1,7452 0
140784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|1|  2020-09-15 최원석 1,8762 0
140789 “있는 그대로”의 너를 인정하라!   2020-09-15 김중애 2,2902 0
140794 ■ 종살이할 그때를 교훈삼아[16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 ... |1|  2020-09-15 박윤식 1,7012 0
140804 지혜가 옳다는 것을 지혜의 모든 자녀가 드러냈다   2020-09-16 최원석 1,8262 0
140808 생각을 허용하라   2020-09-16 김중애 1,8632 0
140809 하루를 잘 사는 비결   2020-09-16 김중애 2,3922 0
140817 ■ 안식의 쉼과 연중 삼 대 축제[17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 ... |1|  2020-09-16 박윤식 1,7202 0
140823 <하늘 길 기도 (2441) ’20.9.17.목.>   2020-09-17 김명준 1,6672 0
140824 9.17.“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 ...   2020-09-17 송문숙 1,9222 0
140827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기 시작하더니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,그 ... |1|  2020-09-17 최원석 1,9412 0
140840 ■ 가나안에서 하느님과의 약속[18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 ... |1|  2020-09-17 박윤식 2,50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