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542 '깨어 있음' 예찬 -행복하여라, 깨어 있는 사람들!- 이수철 프란치 ... |1|  2020-10-20 김명준 1,7552 0
14154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|1|  2020-10-20 최원석 1,4132 0
141558 ■ 산모의 정결례[2] / 정결에 관한 법[3] / 레위기[12] |1|  2020-10-20 박윤식 1,9302 0
141565 하늘 길 기도 (2475) ‘20.10.21. 수. |1|  2020-10-21 김명준 1,4762 0
141566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|1|  2020-10-21 최원석 1,2952 0
141572 서로 용서하라!   2020-10-21 김중애 1,7922 0
141584 ■ 악성 피부병[3] / 정결에 관한 법[3] / 레위기[13] |1|  2020-10-21 박윤식 1,6992 0
141586 지친 하루의 깨달음 / 안셀름 그륀   2020-10-21 이정임 1,6212 0
141591 10.22.“이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?” - 양주 올리베 ...   2020-10-22 송문숙 1,7572 0
141592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9주간 목요일(루카12,49-53)   2020-10-22 강헌모 1,6072 0
14159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1|  2020-10-22 최원석 1,3672 0
141607 ■ 피부병 환자의 정결례[4] / 정결에 관한 법[3] / 레위기[14 ... |1|  2020-10-22 박윤식 1,4852 0
141612 하늘 길 기도 (2477) ‘20.10.23. 금.   2020-10-23 김명준 1,4092 0
141616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? |2|  2020-10-23 최원석 1,4182 0
141617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9주간 금요일(루카12,54-59) |1|  2020-10-23 강헌모 1,5262 0
141621 아름다운 삶   2020-10-23 김중애 1,5872 0
14163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9주간 토요일 (루가13,1-9)   2020-10-24 강헌모 1,1762 0
141642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 |1|  2020-10-24 최원석 9952 0
141656 하늘 길 기도 (2479) ‘20.10.25. 일. |1|  2020-10-25 김명준 1,2652 0
141659 사랑 |1|  2020-10-25 최원석 1,5092 0
141673 ■ 피의 거룩함[1] / 성결법[4] / 레위기[17] |1|  2020-10-25 박윤식 1,5192 0
141682 하늘 길 기도 (2480) ‘20.10.26. 월. |2|  2020-10-26 김명준 1,1192 0
141683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30주간 월요일(루카13,10-17)   2020-10-26 강헌모 1,5132 0
141684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? |1|  2020-10-26 최원석 1,4982 0
141697 ■ 성의 성스러움[2] / 성결법[4] / 레위기[18] |1|  2020-10-26 박윤식 1,1482 0
141701 하늘 길 기도 (2481) ‘20.10.27. 화. |1|  2020-10-27 김명준 1,2002 0
141707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|1|  2020-10-27 최원석 1,4372 0
141719 나의 묘비명 |2|  2020-10-27 이정임 1,6532 0
141721 ■ 백성의 올바른 행실[3] / 성결법[4] / 레위기[19] |1|  2020-10-27 박윤식 1,3812 0
141722 10.28.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.” - 양 ...   2020-10-27 송문숙 1,76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