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730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. |1|  2020-10-28 최원석 1,4282 0
141742 ■ 죄에 대한 처벌 규정[4] / 성결법[4] / 레위기[20] |1|  2020-10-28 박윤식 1,5202 0
141749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0주간 목요일 (루가 13,31- ...   2020-10-29 강헌모 1,4852 0
141750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. |1|  2020-10-29 최원석 1,1782 0
141763 ■ 성스러운 사제[5] / 성결법[4] / 레위기[21] |1|  2020-10-29 박윤식 1,5192 0
141764 10.30.“안식일에 병을 고쳐주는 것이 합당하냐? 합당하지 않느냐?” ... |1|  2020-10-30 송문숙 1,5212 0
141772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 ... |1|  2020-10-30 최원석 1,3182 0
141782 이 세상에서 가장큰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것.   2020-10-30 김중애 1,4702 0
141783 자기 존중의 성장   2020-10-30 김중애 1,4572 0
141790 10.31.“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... |1|  2020-10-31 송문숙 1,3892 0
141807 11.1.“모든 성인의 대축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  2020-10-31 송문숙 1,8712 0
14181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우리도 성인이 되자   2020-11-01 김중애 1,4472 0
141829 ■ 추가적인 법규[8] / 성결법[4] / 레위기[24] |1|  2020-11-01 박윤식 1,1022 0
141831 11.2.“너희의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20-11-01 송문숙 1,5022 0
141838 행복하여라 |1|  2020-11-02 최원석 1,2212 0
141844 ◎ 위령성월 기도   2020-11-02 김중애 1,7542 0
141854 ■ 안식년과 희년[9] / 성결법[4] / 레위기[25] |1|  2020-11-02 박윤식 1,3172 0
141869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 ... |1|  2020-11-03 최원석 1,2542 0
14187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9. 출세는 하늘이 도 ... |1|  2020-11-03 김은경 1,5712 0
141880 ■ 계명들의 요약[10] / 성결법[4] / 레위기[26] |1|  2020-11-03 박윤식 1,2592 0
141885 자기 소유를 다 버리는 |1|  2020-11-04 최원석 1,4772 0
141888 하늘 길 기도 (2489) ‘20.11.4. 수.   2020-11-04 김명준 1,3692 0
141902 ■ 서원 예물[1] / 부록[5] / 레위기[27] |2|  2020-11-04 박윤식 1,4872 0
141908 11.5. "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20-11-05 송문숙 1,5172 0
141909 하늘 길 기도 (2490) ‘20.11.5. 목.   2020-11-05 김명준 1,2562 0
141911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31주간 목요일 (루카15,1-10)   2020-11-05 강헌모 1,4742 0
141918 주변 신자들과 인사 나누기   2020-11-05 김중애 1,2972 0
141927 11.6.“어떻게 하지? ~옳지, 이렇게 하자.~사람들이 나를 저희 집 ...   2020-11-06 송문숙 1,5562 0
141929 ■ 인구 조사[1] / 시나이 산[1] / 민수기[1] |2|  2020-11-06 박윤식 1,4792 0
141940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.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... |1|  2020-11-06 최원석 1,68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