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94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31주간 금요일 (루카16,1-8)   2020-11-06 강헌모 1,4692 0
141955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...   2020-11-07 최원석 1,1832 0
141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7)   2020-11-07 김중애 1,4872 0
141961 이사악은 번제물로 바쳐질 때 왜 저항하지 않았을까? |1|  2020-11-07 이정임 1,3332 0
14196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0.사명자(使命者)는 ... |2|  2020-11-07 김은경 1,3312 0
141970 ■ 지파들의 야영과 행진[2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2] |1|  2020-11-07 박윤식 1,4132 0
141975 하늘 길 기도 (2493) ‘20.11.8. 일.   2020-11-08 김명준 1,1562 0
14197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내가 준비할 기름은?   2020-11-08 김중애 1,3542 0
141984 깨어 있어라.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  2020-11-08 최원석 1,8152 0
14198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32주일 (마태25,1-13; 지혜6 ...   2020-11-08 강헌모 1,5722 0
141993 ■ 사제로 선택된 레위인[3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3] |1|  2020-11-08 박윤식 1,9542 0
142003 성전 |1|  2020-11-09 최원석 1,3482 0
142017 ■ 병역 면제된 레위인들[4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4] |1|  2020-11-09 박윤식 1,1772 0
142023 하늘 길 기도 (2495) ‘20.11.10. 화.   2020-11-10 김명준 1,2092 0
142024 11.10.‘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...   2020-11-10 송문숙 1,6422 0
14202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|1|  2020-11-10 최원석 1,1252 0
14202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1.관상가가 되지 맙 ... |2|  2020-11-10 김은경 1,2082 0
1420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0)   2020-11-10 김중애 1,5892 0
142043 ■ 레위인의 인구 조사[5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5] |1|  2020-11-10 박윤식 1,3372 0
142044 양승국신부님(수요일 성마르티노주교기념일) 살아있는 사랑, 그 가장 구체 ...   2020-11-10 박양석 1,3492 0
142053 하늘 길 기도 (2496) ‘20.11.11. 수.   2020-11-11 김명준 1,1182 0
142063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 ... |1|  2020-11-11 최원석 1,1152 0
142065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2주간 수요일(루카17-11-19 ... |1|  2020-11-11 강헌모 1,3492 0
142087 확신/김웅렬신부님 |1|  2020-11-11 김중애 1,4292 0
142094 ■ 크핫 자손[6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6] |1|  2020-11-11 박윤식 1,2402 0
142107 ♥福者 유중철 요한 님 (순교일; 11월14일)   2020-11-12 정태욱 1,2582 0
142121 11.13.“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, 목숨을 ...   2020-11-12 송문숙 1,5422 0
142122 ♥福者 박경화 바오로 님 (순교일; 11월15일)   2020-11-13 정태욱 1,5892 0
142129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2주간 금요일(루카17,26-37 ...   2020-11-13 강헌모 1,5482 0
142131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. |1|  2020-11-13 최원석 1,28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