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833 그리스도께서 자기 안에 사신다 [불신]   2012-05-03 장이수 3401 0
72832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 ...   2012-05-03 주병순 3362 0
72831 5월3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6-14 묵상/ 보증 제일순위   2012-05-03 권수현 4016 0
72830 5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9,54-55 |1|  2012-05-03 방진선 3251 0
72829 ♡ 태초의 소리 ♡   2012-05-03 이부영 3402 0
72828 5월 3일 목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2-05-03 노병규 72315 0
72827 십자가 곧 부활   2012-05-03 유웅열 3723 0
728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연줄 |3|  2012-05-02 김혜진 76714 0
1517 일어나 걸으시오. |3|  2012-05-02 이유희 7813 0
72824 카인과 아벨[8]/위대한 인간의 탄생[31]/창세기[46]   2012-05-02 박윤식 3431 0
72823 지 천 명   2012-05-02 조화임 4731 0
72821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02 박명옥 5752 0
72822 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02 박명옥 3243 0
72820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/ 이채시인   2012-05-02 이근욱 3401 0
72819 성령의 사람 - 5.2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2-05-02 김명준 4775 0
72818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  2012-05-02 주병순 7130 0
72817 신앙의 신비여 - 02 귀를 열게 하는 말씀의 은총   2012-05-02 강헌모 4776 0
72816 왜 몰랐지   2012-05-02 이재복 3731 0
728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02 이미경 1,04518 0
72814 내가 한 말이다 [말씀, 피에 젖은 옷]   2012-05-02 장이수 4150 0
72813 5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9,16   2012-05-02 방진선 3781 0
72812 빛의 의미 #[부활4수복음]   2012-05-02 소순태 4012 0
72811 5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44-50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  2012-05-02 권수현 4394 0
72810 5월 2일 수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2-05-02 노병규 75019 0
72809 ♡ 듣는 존재 ♡   2012-05-02 이부영 4265 0
72808 자기 자신을 다스림   2012-05-02 유웅열 4462 0
72807 + 언제든지 도와줄께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5-02 김세영 61212 0
72806 그리스도인들 = 나자렛 사람들 #[부활4화1독] |2|  2012-05-01 소순태 2942 0
72805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부활 제4주일, 성소주일   2012-05-01 김혜진 5433 0
72804 부활 제4주간 - 거룩한 부르심![[소나무신부님]   2012-05-01 박명옥 4781 0
72801 사랑의 밥상 - 5.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5-01 김명준 582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