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2767	하나부터 전부가 아니다 [두명의 양치기]	2012-04-29	장이수	320	1	0
72766	삶도 죽음도 다 하느님의 생명입니다.	2012-04-29	유웅열	382	2	0
72765	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.	2012-04-29	주병순	332	1	0
7276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04-29	이미경	631	10	0
72763	삯꾼 봉사, 착한 봉사 [성소로 들어간 이리]	2012-04-29	장이수	309	0	0
72762	죽어야만 기적을 바랄 수 있다	2012-04-29	김용대	364	0	0
72761	신앙의 신비여 - 03 특권의식	2012-04-29	강헌모	427	1	0
72760	4월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10,11-1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	2012-04-29	권수현	379	4	0
72759	4월 29일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2-04-29	노병규	1,305	15	0
72758	4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5,21	2012-04-29	방진선	306	1	0
72757	+ 부르심에 응답하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4-29	김세영	466	11	0
72756	참된 성소는? ^^*	2012-04-28	강헌모	435	3	0
72755	[복음묵상] 4월29일 부활 제4주일 - 착한 목자	2012-04-28	권영화	376	0	0
72754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착한목자는 바쁘다	2012-04-28	김혜진	666	15	0
72753	부활 제4주일 - (성소 주일) "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 ...	2012-04-28	박명옥	366	1	0
72752	파티마 예언	2012-04-28	임종옥	377	0	0
72751	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/ 이채시인	2012-04-28	이근욱	331	0	0
72750	하느님의 공정	2012-04-28	김열우	415	1	0
72749	ㅁㅁㅁㅁ 찔레꽃-이연실♥	2012-04-28	정유경	392	1	0
72747	부활의 삶은 날마다 지금 여기서 - 4.2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	2012-04-28	김명준	385	8	0
7274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2-04-28	이미경	629	11	0
72745	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	2012-04-28	주병순	306	1	0
72743	+ 어렵다고 포기하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4-28	김세영	528	8	0
72742	사랑의 기본과 왜곡된 사랑의 구조	2012-04-28	장이수	402	0	0
72741	봉춘이 1	2012-04-28	강헌모	352	2	0
72740	진실한 친구가 되라	2012-04-28	강헌모	403	6	0
72739	4월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60-69 묵상/ 내비게이션만 믿다가	2012-04-28	권수현	315	4	0
72738	사람이 죽을 때는 어떤 모습일까?	2012-04-28	유웅열	379	3	0
72737	4월 28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2-04-28	노병규	569	16	0
72736	부활 제4주일/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	2012-04-28	원근식	408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