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505 깨어 있어라 |1|  2020-11-29 최원석 1,1602 0
142506 ♥김대건신부의 증조부 福者 김진후 비오 님 (순교일...12월1일)   2020-11-29 정태욱 1,1912 0
142515 ■ 정찰대 활동 보고[7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22 ... |1|  2020-11-29 박윤식 1,3162 0
142518 11.30.“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1|  2020-11-29 송문숙 1,6422 0
1425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11-30 김명준 1,2212 0
14252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성 안드레아사도 축일(마태4,18-22)   2020-11-30 강헌모 1,3582 0
142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30)   2020-11-30 김중애 1,2062 0
142535 대림 1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  2020-11-30 김중애 9552 0
142541 ■ 백성의 반란[8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23] |1|  2020-11-30 박윤식 1,5162 0
1425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12-01 김명준 1,1202 0
142551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 1주간 화요일 (루카10,21-24 ... |1|  2020-12-01 강헌모 1,3782 0
142555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. |1|  2020-12-01 최원석 1,1462 0
142567 ■ 용서와 벌[9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24] |1|  2020-12-01 박윤식 1,3182 0
142570 저 군중이 가엾구나. |1|  2020-12-02 최원석 1,0452 0
142578 그리스도의 몸,우리의 몸 |1|  2020-12-02 김중애 1,2912 0
142589 ■ 나무 주운 죄로 사형을[10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 ... |1|  2020-12-02 박윤식 1,4192 0
142604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. |1|  2020-12-03 최원석 1,1502 0
142608 ♥모든 것을 버리고...福者 김강이 시몬 님(순교일; 12월5일)   2020-12-03 정태욱 1,1412 0
1426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8. 생각은 하는 ... |2|  2020-12-03 김은경 1,4312 0
142614 ■ 실수로 지은 죄[11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26 ... |1|  2020-12-03 박윤식 1,1482 0
142616 12.4.“‘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’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.” ... |1|  2020-12-03 송문숙 1,4442 0
142636 ■ 하느님 권위에 도전[12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 ... |1|  2020-12-04 박윤식 1,1432 0
142648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1|  2020-12-05 최원석 1,2552 0
142653 ■ 반역자에 대한 처벌[13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 ... |1|  2020-12-05 박윤식 1,3672 0
142661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. |1|  2020-12-06 최원석 1,1412 0
1426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6)   2020-12-06 김중애 1,5932 0
142671 허심은 하느님의 뜻을 선택하는 것   2020-12-06 김중애 1,2762 0
142678 ■ 천벌 받은 백성[14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29 ... |1|  2020-12-06 박윤식 1,1642 0
1426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12-07 김명준 1,3042 0
142697 이해욱 프란치스코 신부의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머리글 |3|  2020-12-07 김은경 1,12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