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697 이해욱 프란치스코 신부의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머리글 |3|  2020-12-07 김은경 1,1252 0
142702 ■ 싹이 난 아론 지팡이[15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 ... |1|  2020-12-07 박윤식 1,7092 0
142719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. |1|  2020-12-08 최원석 1,4162 0
142728 ■ 사제와 레위인[16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31] |1|  2020-12-08 박윤식 1,2772 0
142736 12.9.“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내가 ...   2020-12-09 송문숙 1,4352 0
142741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|1|  2020-12-09 김중애 1,2472 0
142744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. |1|  2020-12-09 최원석 1,1412 0
142773 ■ 사제의 몫[17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32] |1|  2020-12-09 박윤식 1,2772 0
142787 천사에게 복종하신 성모님   2020-12-10 김중애 1,5482 0
142800 ■ 레위인의 몫[18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33] |1|  2020-12-11 박윤식 1,2502 0
142801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|1|  2020-12-11 최원석 1,0552 0
1428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12-11 김명준 9642 0
142814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 2주간 금요일 (마태11,16-19 ...   2020-12-11 강헌모 1,3612 0
142833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... |1|  2020-12-12 최원석 1,0572 0
142843 ■ 므리바의 물[20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35] |1|  2020-12-12 박윤식 1,1432 0
142865 ■ 에돔의 거절[21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36] |1|  2020-12-13 박윤식 1,4482 0
1428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12-14 김명준 1,3992 0
14287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 3주간 월요일 (마태오 21,23- ... |1|  2020-12-14 강헌모 1,7222 0
142877 하늘에서 왔다 |1|  2020-12-14 최원석 1,3602 0
142882 가장 좋은 시간을 하느님과 함께 보내라.   2020-12-14 김중애 1,4662 0
142891 ■ 아론의 죽음[22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37] |1|  2020-12-14 박윤식 1,2942 0
142903 둘이 하나로 커지는 사랑   2020-12-15 김중애 1,3772 0
142905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3주간 화요일 (마태21,28-32)   2020-12-15 강헌모 1,5072 0
142906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. |1|  2020-12-15 최원석 1,6222 0
142914 12.16.“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1|  2020-12-15 송문숙 1,4632 0
142915 ■ 불 뱀과 구리 뱀[23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3 ... |1|  2020-12-15 박윤식 1,2222 0
142925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|1|  2020-12-16 최원석 9582 0
142927 ♥福女 구성열 바르바라 님 (순교일; 12월19일)   2020-12-16 정태욱 7892 0
142932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  2020-12-16 김중애 9662 0
142940 ■ 광야 여정의 끝자락[24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 ... |1|  2020-12-16 박윤식 98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