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2702	♡ 놔두는 영성 ♡	2012-04-26	이부영	455	6	0
72701	4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콜로2,6	2012-04-26	방진선	414	0	0
72700	4월 26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2-04-26	노병규	786	15	0
72698	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/ 이채	2012-04-25	이근욱	521	3	0
72697	패러다임(paradigm)의 전환 -회심- 4.25.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	2012-04-25	김명준	521	3	0
72696	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	2012-04-25	주병순	331	1	0
72695	비어있으면 좋지만 |4|	2012-04-25	이재복	587	3	0
7269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2-04-25	이미경	1,223	15	0
72693	머리말 - 만남	2012-04-25	강헌모	536	4	0
72692	너는 사랑받는 존재다	2012-04-25	강헌모	626	2	0
72691	♡ 천국의 씨앗 ♡	2012-04-25	이부영	589	3	0
72690	종교적 회심으로 회개에 대하여. . . .	2012-04-25	유웅열	542	0	0
72689	4월25일 야곱의 우물-마르16,15-20 /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	2012-04-25	권수현	634	3	0
72688	4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16,23	2012-04-25	방진선	465	0	0
72687	4월 25일 수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	2012-04-25	노병규	1,038	18	0
72686	+ 무엇을 해야 하나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4-25	김세영	1,320	15	0
72684	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	2012-04-24	이근욱	424	1	0
72683	한결같은 삶 - 4.2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	2012-04-24	김명준	660	7	0
72682	아빠, 아버지 라는 호칭에 대하여	2012-04-24	소순태	442	2	0
72681	+ 그 맛이 감미로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4-24	김세영	689	10	0
72680	카인과 아벨[5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8]/창세기[43]	2012-04-24	박윤식	403	0	0
72679	고통을 감내하라	2012-04-24	강헌모	609	1	0
72677	내가 가톨릭 신자로 사는 이유	2012-04-24	강헌모	811	5	0
72676	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 ...	2012-04-24	주병순	338	1	0
7267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04-24	이미경	1,047	15	0
72674	조신(調身), 조식(調息), 조심(調心)	2012-04-24	유웅열	490	4	0
72673	4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6,17-18	2012-04-24	방진선	345	1	0
72672	♡ 자연스러움 ♡	2012-04-24	이부영	431	3	0
72671	4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30-35 묵상/ 금괴 내던지기	2012-04-24	권수현	434	6	0
72670	4월 24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2-04-24	노병규	918	2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