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667 조령의 길에서 |2|  2012-04-23 이재복 3623 0
72666 사랑은 다른 곳에서 죽지 않습니다 [영의 일]   2012-04-23 장이수 4023 0
72664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4-23 이근욱 4891 0
72663 이정표와 표징(Sign) - 4.2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2-04-23 김명준 5376 0
726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 관상학 |1|  2012-04-23 김혜진 97311 0
72661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 ...   2012-04-23 주병순 3731 0
72660 하느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라   2012-04-23 강헌모 5760 0
72659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|2|  2012-04-23 강헌모 5511 0
72658 사랑은 생명의 양식입니다 [사랑과 생명]   2012-04-23 장이수 3531 0
72657 + 생명의 양식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2-04-23 김세영 92612 0
72656 '몸'의 현상학   2012-04-23 유웅열 4111 0
72655 ♡ 자라남 ♡   2012-04-23 이부영 4063 0
72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4-23 이미경 96213 0
72653 4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2,7   2012-04-23 방진선 3670 0
72652 4월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22-29 묵상/ 봄이 오면 봄을, 주 ...   2012-04-23 권수현 4005 0
72651 4월 23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4-23 노병규 84517 0
72650 하느님의 이름들 - 유비(類比, analogy)의 의미   2012-04-22 소순태 3451 0
72649 [생명의 말씀] 진정한 부활은 영원한 희망을 간직하는 것 - 허영엽 마 ...   2012-04-22 권영화 3131 0
1516 빛과 어두움 |2|  2012-04-22 이유희 7602 0
72647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/ 이채시인   2012-04-22 이근욱 3741 0
72646 부활의 삶 - 4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4-22 김명준 5223 0
72645 + 허물은 기억하지 않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22 김세영 65612 0
72643 사랑을 보고도 회개는 못하다 [고난받는 메시아, 백성]   2012-04-22 장이수 3291 0
72642 4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35-4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2-04-22 권수현 5193 0
72641 4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베드1,10   2012-04-22 방진선 3710 0
72640 몸으로 배우기 - 수행(修行) : 동양의 전통   2012-04-22 유웅열 3791 0
72639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   2012-04-22 강헌모 4980 0
72638 천국 연옥 지옥, 세상의 종말과 완성   2012-04-22 강헌모 6671 0
72637 부활 제3주일 루가 24,35-48 (나해)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   2012-04-22 김종업 5291 0
72636 4월 22일 부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4-22 노병규 702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