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850 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* 소망 |8|  2007-09-01 임숙향 6455 0
29861 사제 司祭 |3|  2007-09-02 윤경재 6456 0
30351 [주일 새벽묵상] 겸손 |1|  2007-09-23 노병규 6454 0
31639 오늘의 묵상(11월18일) |12|  2007-11-18 정정애 64511 0
32088 '눈먼 사람 둘이 따라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12-07 정복순 6457 0
33837 오늘의 묵상(2월 19일) |14|  2008-02-19 정정애 64511 0
34791 사진묵상 - 그럴 때 |1|  2008-03-24 이순의 6454 0
34817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2|  2008-03-25 주병순 6451 0
36195 가족여행(안면도) |9|  2008-05-13 김광자 6454 0
36239 ◆ 목숨 걸고 전진 완수할 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5-15 노병규 6453 0
36526 '싸움이 힘들면 힘들수록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  2008-05-27 방진선 6452 0
36602 5월 31일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  2008-05-31 노병규 64513 0
36952 다른 민족들에게 가는 길로 가지마라 - 윤경재 |1|  2008-06-15 윤경재 6451 0
37306 성 바오로 사도 탄생 2000주년 특별 희년 '바오로의 해' |9|  2008-06-29 최익곤 6458 0
37476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♬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07-06 김광자 6459 0
37477 바오로 대성전 설명 |4|  2008-07-06 최익곤 3883 0
37544 그리스도교 명상 [신앙 교리성 문헌] |12|  2008-07-09 장이수 6452 0
38578 하느님 다음으로 높은 사람 ....... [김상조 신부님 ... |4|  2008-08-22 김광자 6453 0
39629 성 프란치스코 축일-유쾌한 가난 |3|  2008-10-04 한영희 6455 0
39867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8 주간 월요일 |7|  2008-10-13 김현아 6457 0
40263 연중 29주 토요일-성숙한 인간이란   2008-10-25 한영희 6453 0
41210 11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0, 27-40 묵상/ 하느님 앞에 ... |3|  2008-11-22 권수현 6455 0
42258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입이 간지러운 사람들-이기정 신부님 |1|  2008-12-23 노병규 6453 0
42439 이사야 제 64장 1 - 11절 |2|  2008-12-29 박명옥 6453 0
42996 용서에는 소통하는 힘이 있습니다 - 윤경재 |2|  2009-01-16 윤경재 6458 0
43666 기적 |12|  2009-02-09 박영미 6457 0
44105 참을 수 없는 고통의 아름다움 - 김수환 추기경님 |2|  2009-02-23 노병규 6457 0
44384 장미향 |16|  2009-03-06 박영미 64511 0
44961 [기도맛들이기] 거룩한 독서(3)   2009-03-28 노병규 6455 0
47359 † 미사의 은혜/구자윤신부님   2009-07-09 김중애 6455 0
48324 성모 승천 대축일   2009-08-14 장병찬 64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