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370 사랑은 희망을 키운다.   2021-01-03 김중애 1,4582 0
143374 아기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. 그들은 그 별을 보고 더없이 기 ...   2021-01-03 최원석 1,1302 0
143380 ■ 땅의 경계[17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57] |1|  2021-01-03 박윤식 1,0882 0
143381 1.4.“회개하여라. 하느님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1-01-03 송문숙 1,3062 0
143390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  2021-01-04 김중애 1,1302 0
14341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주님 공현 후 화요일(마르6,34-44)   2021-01-05 강헌모 1,1292 0
143418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  2021-01-05 김중애 1,2322 0
143438 도란도란 글방 / 나는 천주교(天主敎)신자다. |1|  2021-01-06 김종업 1,0072 0
143440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공현 후 수요일 (마르6,45-52)   2021-01-06 강헌모 1,0982 0
143441 그들과 작별하신 뒤에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가셨다. |1|  2021-01-06 최원석 1,3242 0
143450 1.7.“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이루어졌다.” - ... |1|  2021-01-06 송문숙 1,3302 0
143464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|1|  2021-01-07 최원석 1,4162 0
1434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1-01-08 김명준 1,0022 0
143483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  2021-01-08 김중애 1,3242 0
143512 “나”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55) ‘21.1.9.토.   2021-01-09 김명준 1,2602 0
143521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|1|  2021-01-09 최원석 9922 0
143571 아버지의 눈물   2021-01-10 김중애 9912 0
143583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|1|  2021-01-10 최원석 1,2612 0
143598 1.11.“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 ... |1|  2021-01-10 송문숙 1,3092 0
143618 ★창에찔린예수화살에꽂힌신부★ 제1부 04 우리는 누구나 ‘성인’이 될 ... |3|  2021-01-11 김은경 8522 0
143650 1.12.“이게 어찌된 일이야?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. " - ...   2021-01-11 송문숙 1,0112 0
14367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1주간 화요일 (마르1,21-28)   2021-01-12 강헌모 1,0842 0
143702 “나”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59) ‘21.1.13.수.   2021-01-13 김명준 9942 0
143709 맑고 좋은 생각만 하면 좋겠습니다   2021-01-13 김중애 1,3452 0
143714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.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 |1|  2021-01-13 최원석 1,5172 0
14374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'거룩한 내맡김'의 종합 |4|  2021-01-14 김은경 1,0832 0
143746 ■ 신명기 개요[1] / 첫 번째 설교[1] / 신명기[1] |2|  2021-01-14 박윤식 1,1232 0
143768 알고 믿으면 쉽다. (마르2,1-12)   2021-01-15 김종업 1,1592 0
143772 ■ 불평과 진노[2] / 첫 번째 설교[1] / 신명기[2] |1|  2021-01-15 박윤식 1,0972 0
143778 “나”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62) ‘21.1.16.토.   2021-01-16 김명준 1,03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