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281 ■ 레위인[16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1] |1|  2021-02-03 박윤식 1,2352 0
144295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4주간 목요일(마르6,7-13)   2021-02-04 강헌모 1,3792 0
144296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|1|  2021-02-04 최원석 1,0762 0
144303 한민택 신부님 / 유사종교, 이단, 신흥종교, 신영성 운동, 그릇된 신 ... |2|  2021-02-04 이정임 1,2562 0
144306 ■ 도피 성읍[17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2] |2|  2021-02-04 박윤식 1,0232 0
144313 Re:■ 도피 성읍[17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2] |1|  2021-02-05 김종업 4771 0
144318 요한 |1|  2021-02-05 최원석 1,1722 0
144319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4주간 금요일 (마르 6,14-29)   2021-02-05 강헌모 1,2792 0
144322 성경은 하느님 사랑의 학교   2021-02-05 김중애 1,1542 0
144332 ■ 성스러운 전쟁[18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3] |1|  2021-02-05 박윤식 8002 0
144333 2월 6일 토요일 복음묵상 |1|  2021-02-05 강만연 8822 0
144342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1|  2021-02-06 최원석 9942 0
144349 오직 중요한 것은   2021-02-06 김중애 8122 0
144359 2.7.“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...   2021-02-06 송문숙 1,4202 0
14437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고통의 의미?   2021-02-07 김중애 1,1562 0
144383 2.8.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” - ... |1|  2021-02-07 송문숙 1,1812 0
144384 연중 제5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  2021-02-07 강만연 9412 0
144394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  2021-02-08 김중애 1,1912 0
144396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|1|  2021-02-08 최원석 1,2642 0
144397 <보살핌은 모든 치료의 고갱이>   2021-02-08 방진선 9872 0
144405 ■ 회당에 들 수 없는 사람[21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 ... |2|  2021-02-08 박윤식 1,0682 0
14441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86) ‘21.2.9.화 |1|  2021-02-09 김명준 1,0642 0
144416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  2021-02-09 김중애 1,6292 0
144417 스스로 행복한 사람   2021-02-09 김중애 1,2982 0
144420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. |1|  2021-02-09 최원석 1,4002 0
144428 ■ 이혼과 재혼[22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7] |2|  2021-02-09 박윤식 1,1362 0
144432 만델라 대통령의 자유로운 영혼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? |2|  2021-02-10 강만연 9512 0
14444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5주간 수요일(마르7,14-23) |1|  2021-02-10 강헌모 1,3032 0
144457 연중 제5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|1|  2021-02-10 강만연 8952 0
144466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  2021-02-11 김중애 1,2172 0
144471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5주간 목요일(마르7,24-30)   2021-02-11 강헌모 1,02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