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500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  2012-04-15 주병순 2982 0
72499 불의한 성전주의 [사랑의 형제애를 해치는 요인]   2012-04-15 장이수 3181 0
72498 개신교 신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? |1|  2012-04-15 강헌모 5063 0
72497 보지 않고 믿는 행복 ^^* |1|  2012-04-15 강헌모 4283 0
72496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/요한복음. 20,19-31   2012-04-15 김종업 3973 0
72495 4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3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2-04-15 권수현 2934 0
72494 4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로마14,8 |1|  2012-04-15 방진선 3351 0
72493 4월 15일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2-04-15 노병규 5859 0
72489 [복음묵상] 4월15일 자비주일 - 평화가 너희와 함께   2012-04-14 권영화 3461 0
724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는 빈무덤 |1|  2012-04-14 김혜진 68913 0
72486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4-14 박명옥 3542 0
72485 “보고 들어라!” - 4.1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2-04-14 김명준 3646 0
72484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- 송봉모 지음   2012-04-14 강헌모 5963 0
72482 153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4-14 주영주 3756 0
72481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2-04-14 주병순 2982 0
72480 하느님과 하나님은 서로 다른 분인가?   2012-04-14 강헌모 3351 0
72479 카인과 아벨[1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4]/창세기[39]   2012-04-14 박윤식 3000 0
72478 + 믿는이들의 사명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14 김세영 45912 0
72477 죽음의 지배와 버림받음의 지배 [불순종]   2012-04-14 장이수 3550 0
72476 4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16,9-15 묵상/ 고정관념   2012-04-14 권수현 3232 0
72475 4월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8,47   2012-04-14 방진선 3420 0
72474 ♡ 받아들이신 삶 ♡   2012-04-14 이부영 3503 0
72473 4월 14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4-14 노병규 65119 0
72472 완전히 순간에 존재하기. . . .   2012-04-14 유웅열 2961 0
72470 부활 제2주일,하느님의 자비 주일/복음묵상.유 영봉 신부   2012-04-14 원근식 3663 0
724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의 자녀교육   2012-04-13 김혜진 66714 0
72467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4-13 이근욱 3633 0
72466 부활 팔일 축제 -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2-04-13 박명옥 4642 0
72465 허무(虛無)한 삶에서 충만(充滿)한 삶으로 - 4.13.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2-04-13 김명준 3985 0
72464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...   2012-04-13 주병순 29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