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44983	빛으로 오시는 당신은	2021-03-03	김중애	1,281	2	0
144989	사순 제2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|1|	2021-03-03	강만연	1,132	2	0
144990	■ 아칸의 죄와 벌[9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9] |1|	2021-03-03	박윤식	1,386	2	0
145010	기쁨을 주는 삶	2021-03-04		1,170	2	0
145017	■ 아이의 점령[10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10] |1|	2021-03-04	박윤식	953	2	0
145019	3.5."주께서 하시는 일이라 우리에게는 놀랍게만 보입니다.” - 양주 ... |1|	2021-03-04	송문숙	1,072	2	0
145044	사순 제2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|1|	2021-03-05	강만연	852	2	0
145046	3.6.“나 일어나 아버지께 가리라. 가서, 아버지! 제가 하늘과 아버 ... |1|	2021-03-05	송문숙	1,159	2	0
145067	■ 기브온의 속임수[12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12] |1|	2021-03-06	박윤식	1,236	2	0
145077	♥聖 블리외 루도비코 徐신부의 순교 (순교일; 3월7일)	2021-03-07	정태욱	1,134	2	0
145085	정화 |1|	2021-03-07	최원석	1,273	2	0
145096	고사리가 귀중한 한 영혼을 살렸다고 합니다. |1|	2021-03-07	강만연	1,158	2	0
145100	■ 기브온을 구함[13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13] |1|	2021-03-07	박윤식	1,197	2	0
145102	3.8.“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” - 양 ...	2021-03-07	송문숙	1,271	2	0
145108	어떤 예언자도 고향에서 |1|	2021-03-08	최원석	953	2	0
145126	■ 가나안 남북 지역 점령[14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1 ... |1|	2021-03-08	박윤식	1,470	2	0
145141	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1|	2021-03-09	최원석	1,124	2	0
145150	■ 가나안 점령 완료[15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15] |3|	2021-03-09	박윤식	1,180	2	0
145160	나도 모르는 내 마음 속의 그 자리	2021-03-10	김중애	1,409	2	0
145161	역경은 우리의 영혼에 빛을 준다.	2021-03-10	김중애	1,454	2	0
145164	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... |1|	2021-03-10	최원석	1,145	2	0
145188	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,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 ...	2021-03-11	최원석	1,371	2	0
145199	사순 제3주간 금요일 복음묵상	2021-03-12	강만연	958	2	0
145209	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.	2021-03-12	김중애	1,555	2	0
145210	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... |1|	2021-03-12	최원석	1,452	2	0
145218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‘아빠’라고 부르면 모든 ... |3|	2021-03-12	김현아	3,233	2	0
145223	3.13.“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오.” - 양주 올 ...	2021-03-12	송문숙	2,643	2	0
145227	너 자신을 알라 -회개, 겸손,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	2021-03-13	김명준	3,095	2	0
14522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3)	2021-03-13	김중애	3,050	2	0
145246	3.14.“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~” - 양주 ...	2021-03-13	송문숙	2,313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