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67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50/(묵상마침) |1|  2022-08-02 김중애 6440 0
157265 저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22-08-30 주병순 6440 0
158067 ★★★† 제7일 - 왕홀을 가진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[동정 ... |1|  2022-10-08 장병찬 6440 0
158193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. (루카12,1-7) |1|  2022-10-15 김종업로마노 6442 0
158255 참 신자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10-18 최원석 6447 0
159204 [대림 제1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  2022-12-01 김종업로마노 6440 0
159630 금욕과 절제는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. |1|  2022-12-21 김중애 6444 0
16033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. ‘피앗’ -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... |1|  2023-01-20 장병찬 6440 0
164260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|6|  2023-07-16 조재형 6445 0
164769 매일미사/2023년 8월 6일 주일 [(백)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] |1|  2023-08-06 김중애 6441 0
2531 21 08 04 수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을 주어 침 소화액 이자액 ...   2022-09-23 한영구 6440 1
12746 "우리는 주님의 편에 속해있습니다."   2005-10-07 정복순 6431 0
1296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0-20 박종진 6434 0
14355 구세주 오시는 밤 |4|  2005-12-21 김창선 6434 0
14447 우리 님들께 감사 메세지 보내드립니다. |4|  2005-12-25 유낙양 6433 0
14500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(두 번째)   2005-12-27 장기항 6431 0
15287 하느님과 함께하는 행복 !!! |3|  2006-01-29 노병규 6435 0
15618 "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|1|  2006-02-12 김명준 6436 0
15624 *시**고백 |4|  2006-02-13 이재복 6433 0
15816 젯밥에만 관심있는 제자들 |1|  2006-02-21 김선진 6433 0
16487 큰아들인가? 작은아들인가? [이찬홍 야고보 신부님] |3|  2006-03-19 이미경 6435 0
16489 *추락하는 영혼을 구하는 참 사랑*   2006-03-19 장병찬 6430 0
16744 바보라도 참 좋은 너 |3|  2006-03-29 이재복 6431 0
16776 감실 옆에서 |3|  2006-03-30 장병찬 6430 0
17017 마르코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06-04-09 주병순 6432 0
17359 '새로 태어남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4-24 정복순 6433 0
17824 성령의 학생 |4|  2006-05-15 조경희 6437 0
18771 [강론]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...   2006-07-01 장병찬 6431 0
19532 2006년 새 사제들의 이야기 (동영상) |1|  2006-08-04 홍선애 6435 0
19728 다시 드리는 기도...이해인 |1|  2006-08-13 노병규 64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