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519 ■ 부르심 받은 기드온[5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5] |2|  2021-03-24 박윤식 1,6632 0
145535 마리아가 천사에게 “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,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...   2021-03-25 강헌모 1,1192 0
145546 ■ 용맹해진 기드온[6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6] |1|  2021-03-25 박윤식 1,2482 0
145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6)   2021-03-26 김중애 1,8192 0
145566 저 여기 있습니다.   2021-03-26 김중애 1,6092 0
145567 가정에 없어야 할 10가지   2021-03-26 김중애 1,7212 0
145571 ■ 왼손에는 횃불을 오른손에는 나팔을[7] / 판관들의 시대[1] / ... |1|  2021-03-26 박윤식 1,5142 0
145575 3.27.“온 백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서 죽는 것 ...   2021-03-26 송문숙 2,0522 0
1455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1-03-27 김명준 9622 0
145584 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   2021-03-27 김중애 1,8132 0
145585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  2021-03-27 김중애 1,7752 0
145590 결의하였다 |1|  2021-03-27 최원석 1,0832 0
145597 ■ 왕권을 거부한 기드온[8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8] |1|  2021-03-27 박윤식 1,2232 0
145613 또 갈대로 그분의 머리를 때리고 침을 뱉고서는, 무릎을 꿇고 엎드려 예 ...   2021-03-28 강헌모 1,2002 0
145615 예수님의 수난기 |1|  2021-03-28 최원석 1,3972 0
145624 3.29."온 집안에 향유냄새가 가득하였습니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21-03-28 송문숙 1,7012 0
145629 향기가 ~~ |1|  2021-03-29 최원석 1,2702 0
145664 현대 사이비 종교 /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사이비 종교를 정리해 보는 ...   2021-03-30 이정임 1,4142 0
145667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|1|  2021-03-30 최원석 1,1752 0
145703 단순하게 하느님과 성령의 인도를 받을 것,   2021-03-31 김중애 9022 0
145708 주님, 저는 아니겠지요? |1|  2021-03-31 최원석 8372 0
145740 주님 만찬 성목요일 복음묵상   2021-04-01 강만연 7892 0
145758 인 생 7 훈   2021-04-01 김중애 1,3452 0
145763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건너가실 때가 온 것을 아셨다. |1|  2021-04-01 최원석 1,3152 0
14581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38) ‘21.4.2.금   2021-04-02 김명준 1,2972 0
145817 우리의 평화를 위하여 그가 징벌을 받았고, 그의 상처로 우리를 나았다.   2021-04-02 강헌모 1,5642 0
145838 성토요일   2021-04-03 최원석 1,2232 0
145861 천국 |2|  2021-04-04 김중애 1,6982 0
145862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, 저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 ...   2021-04-04 강헌모 1,5002 0
145864 빈무덤   2021-04-04 최원석 1,38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