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317 중년의 나무아래에서 / 이채시인   2012-04-06 이근욱 3780 0
72316 금요일날 고기 안먹는 것에 대하여..   2012-04-06 강헌모 1,1380 0
72315 “다 이루어졌다.” - 4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2-04-06 김명준 5208 0
72314 주님 수난 성금요일 -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 ... |1|  2012-04-06 박명옥 6441 0
72313 ♡ 되돌아가지 마십시오 ♡   2012-04-06 이부영 4022 0
72312 †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12-04-06 주병순 4062 0
723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4-06 이미경 98016 0
1514 + 시험에 들게 마옵시며 +   2012-04-06 양말련 1,0050 0
72310 고통 때문에 십자가에서 내려달라는 거짓 [다 이루었다]   2012-04-06 장이수 4940 0
723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주님, 주님! 왜 저를 버리셨나 ... |1|  2012-04-06 김혜진 91814 0
72308 이스라엘의 역사가 주는 교훈(1코린토10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2-04-06 장기순 4295 0
72307 예쁜 세례명과 좋은 세례명   2012-04-06 강헌모 3,8030 0
72306 동경은 현실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.   2012-04-06 유웅열 3312 0
72305 + 예수님의 죽음은 삶의 결과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06 김세영 52610 0
72304 4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8,31 |1|  2012-04-06 방진선 3820 0
72303 4월6일 야곱의 우물- 요한18,1-19.42 묵상/ 십자가 지고 가시 ... |1|  2012-04-06 권수현 3636 0
72302 4월 6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(금식과금육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4-06 노병규 92515 0
1513 관(늘)속에서 순간 성모님을 뵙다   2012-04-06 김시철 1,3101 0
72301 [성 목요일] 오늘은 성 목요일   2012-04-05 소순태 4903 0
72300 빌라도의 진리가 무엇이오 [내 나라와 내 어린 양]   2012-04-05 장이수 3630 0
72299 분심이길 바라는 묵상기도 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4-05 주영주 4475 0
72298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  2012-04-05 이근욱 3760 0
72297 파스카 성삼일을 ...   2012-04-05 강헌모 5440 0
72292 주님은 우리의 운명이자 사랑입니다 - 4.5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2-04-05 김명준 4605 0
72291 파스카의 의미   2012-04-05 강헌모 5580 0
72289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  2012-04-05 주병순 3931 0
72288 고해성사, 어디까지 고백할까?   2012-04-05 강헌모 8321 0
72287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[발이 씻기지 못한 주인 유다]   2012-04-05 장이수 4350 0
722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4-05 이미경 1,02716 0
72285 4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5,24   2012-04-05 방진선 40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