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877 4.5. “그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셨다.” - |1|  2021-04-04 송문숙 1,3212 0
14588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1) ‘21.4.5.월   2021-04-05 김명준 1,1832 0
145892 예수님 부활, 만화 사진 한 컷을 보며 화요일 복음을 묵상해봤습니다. |1|  2021-04-05 강만연 1,1042 0
145907 “마리아야!”   2021-04-06 최원석 1,2742 0
14592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3) ‘21.4.7.수   2021-04-07 김명준 1,7462 0
145925 “나는 은도 금도 없습니다.   2021-04-07 강헌모 1,2762 0
145927 휴학한다는 것 - 수필   2021-04-07 강헌모 1,6032 0
145928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! |1|  2021-04-07 최원석 1,3822 0
145947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|1|  2021-04-08 최원석 1,6032 0
14596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5) ‘21.4.9.금 |1|  2021-04-09 김명준 1,1992 0
145965 그분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.   2021-04-09 강헌모 2,0222 0
145980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. |1|  2021-04-10 최원석 1,2492 0
145995 하느님 자비주일에 하느님의 자비를 묵상하며..... |1|  2021-04-11 강만연 1,2112 0
146040 4.12. “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21-04-12 송문숙 1,8212 0
146050 하느님의 사랑에 뿌리내린 사람   2021-04-13 김중애 1,6852 0
14605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9) ‘21.4.13.화   2021-04-13 김명준 1,8292 0
146052 과거 현재 미래   2021-04-13 김중애 2,0852 0
14605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 ... |1|  2021-04-13 최원석 1,3152 0
146067 한 수녀님의 일침   2021-04-14 강만연 1,6092 0
146077 삶에서 ...   2021-04-14 김중애 2,1842 0
146079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. |1|  2021-04-14 최원석 1,5992 0
14609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1) ‘21.4.15.목 |1|  2021-04-15 김명준 1,6922 0
146108 요한 묵시록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? / 사이비 이단 클리닉 |1|  2021-04-15 이정임 1,4512 0
14612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2) ‘21.4.16.금   2021-04-16 김명준 1,2322 0
146127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...원하는 대로 주셨다.   2021-04-16 강헌모 1,3652 0
146128 사람들이 보리 빵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가득 찼 ... |1|  2021-04-16 최원석 1,5112 0
146156 신앙인으로 산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고민해봤습니다. |1|  2021-04-17 강만연 1,3212 1
14616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4) ‘21.4.18.일   2021-04-18 김명준 7552 0
146170 영적 독서   2021-04-18 김중애 1,1132 0
146175 구원에 대한 이해 / 이금재 신부님 |2|  2021-04-18 이정임 1,18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