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283 동경은 영혼의 행복한 샘이다.   2012-04-05 유웅열 4240 0
72281 주님 만찬 성목요일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2-04-05 박명옥 5032 0
72282 Re:주님 만찬 성목요일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 ...   2012-04-05 박명옥 2150 0
72280 4월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3,1-15 묵상/ 파스카의 의미   2012-04-05 권수현 3532 0
72279 4월 5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4-05 노병규 92720 0
72278 + 사랑은 하나가 되는 것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05 김세영 62813 0
72277 만물의 어머니   2012-04-05 허정이 3830 0
722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단순한 원리   2012-04-04 김혜진 65210 0
72274 나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면.... 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4-04 주영주 4462 0
72273 마음의 눈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4-04 주영주 4044 0
72272 믿음의 증거   2012-04-04 김열우 3890 0
72270 아담과 하와[12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0]/창세기[35]   2012-04-04 박윤식 3600 0
72269 성주간 수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04-04 박명옥 4262 0
72268 말이 곧 인품입니다 / 이채시인 |1|  2012-04-04 이근욱 4111 0
72267 운명-자유-책임 - 4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2-04-04 김명준 4054 0
72266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...   2012-04-04 주병순 3051 0
72265 4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테살3,13   2012-04-04 방진선 3402 0
722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4-04 이미경 91016 0
72263 자기 인생 안에서 자초할 불행을 살펴야 한다   2012-04-04 장이수 5240 0
72262 성체를 모시는 올바른 자세 |1|  2012-04-04 강헌모 7085 0
72261 + 저는 아니겠지요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04 김세영 76514 0
72260 4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26,14-25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2-04-04 권수현 4684 0
72259 자신이 하는 일에 정성을 기우리자!   2012-04-04 유웅열 3722 0
72258 4월 4일 성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4-04 노병규 91818 0
722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돈 서른 닢   2012-04-03 김혜진 1,21715 0
72256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르는 유다와 베드로   2012-04-03 장이수 3501 0
72253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/ 이채   2012-04-03 이근욱 4133 0
72252 뇌 건강 관리 10 계명   2012-04-03 유웅열 7780 0
72251 성주간 화요일 - 은혜의 보화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2-04-03 박명옥 6091 0
72250 예언자, 시스템(체제), 영광 - 4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2-04-03 김명준 41210 0
7224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부활 대축일 2012년 4월 8일).   2012-04-03 강점수 40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