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176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. |1|  2021-04-18 최원석 1,1162 0
146177 누가 죄를 짓더라도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.   2021-04-18 강헌모 1,0332 0
14619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5) ‘21.4.19.월   2021-04-19 김명준 1,0232 0
1461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9)   2021-04-19 김중애 1,6262 0
146197 이것이 人生이다   2021-04-19 김중애 1,8572 0
146199 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 ...   2021-04-19 강헌모 9582 0
146211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|2|  2021-04-19 강만연 1,3062 0
14623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4 당신은 정말로 하 ... |2|  2021-04-20 김은경 1,0082 0
146254 다시 살리는 것이다. |1|  2021-04-21 최원석 9992 0
146286 올바른 신앙이란 |1|  2021-04-22 이정임 1,1982 0
146297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  2021-04-23 김중애 1,2712 0
146299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|1|  2021-04-23 최원석 1,0862 0
146305 4,23,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물고 나도 그 ...   2021-04-23 송문숙 1,2032 0
146310 ■ 4. 가까워진 룻과 보아즈 / 룻기[4] |1|  2021-04-23 박윤식 1,4212 0
146322 사람은   2021-04-24 김중애 1,6442 0
14632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60) ‘21.4.24.토 |1|  2021-04-24 김명준 9312 0
146328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. |1|  2021-04-24 최원석 1,6502 0
1463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목숨을 바쳐야만 사랑받는가? ... |2|  2021-04-24 김백봉 2,6142 0
146338 목자의 삶   2021-04-24 강만연 1,5902 0
146350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까닭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 ...   2021-04-25 강헌모 1,1842 0
146359 4.26. “나는 양들의 문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21-04-25 송문숙 1,9192 0
146365 그분과 함께 산다는 것   2021-04-26 김중애 1,3672 0
146367 하느님께 내가 드릴 수 있는 선물   2021-04-26 김중애 1,3302 0
14637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. 나는 양들의 문이다.   2021-04-26 최원석 1,0312 0
146382 ■ 2. 사무엘의 탄생 / 엘리와 사무엘[1] / 1사무엘기[2] |1|  2021-04-26 박윤식 1,6382 0
146399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|1|  2021-04-27 최원석 1,1552 0
146413 [추모 영상] 정진석 추기경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  2021-04-27 권혁주 1,2712 0
146422 주님 추기경님의 영원한 안식을 주시옵소서. 가톨릭 신자분들의 많은 기도 ... |1|  2021-04-28 김중애 1,3342 0
146452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,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. |1|  2021-04-29 강헌모 9882 0
146454 역사는 하느님의 뜻(救贖)으로 흘러간다. (요한13,16-20).   2021-04-29 김종업 1,3532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