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24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성야 미사 2012년 4월 7일).   2012-04-03 강점수 3495 0
722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금요일, 2012년 4월 6일).   2012-04-03 강점수 3585 0
7224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만찬 성목요일, 2012년 4월 5일)   2012-04-03 강점수 3966 0
72245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...   2012-04-03 주병순 3340 0
72244 신앙의 신비여 - 05 공동체를 기쁘게 한 회개   2012-04-03 강헌모 3375 0
72242 성사, 하느님 은총의 표징 |2|  2012-04-03 강헌모 4172 0
72241 + 배신의 죄 보다 자비가 크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03 김세영 61612 0
722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4-03 이미경 90813 0
722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그러워지는 길   2012-04-03 김혜진 84615 0
72238 4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6,47 |1|  2012-04-03 방진선 3910 0
72237 4월3일 야곱의 우물- 이사49,1-6/ 악의 역사를 끊어버리는 주님의 ...   2012-04-03 권수현 3602 0
72236 ♡ 사막과 밤 ♡   2012-04-03 이부영 3401 0
72235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.   2012-04-03 유웅열 3571 0
72234 강정마을과 미사에 대한 양심선언 |2|  2012-04-03 유웅열 43710 0
72233 4월 3일 성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4-03 노병규 89718 0
72231 순수한 사랑 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4-02 주영주 5067 0
72230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주님 수난 성지주일   2012-04-02 김혜진 5304 0
72228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4-02 이근욱 3542 0
72227 신앙의 신비여 - 04 두 번째 회개   2012-04-02 강헌모 4122 0
72226 동경이란 무엇이며, 사람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가?   2012-04-02 유웅열 4191 0
72225 관계의 중심 - 4.2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4-02 김명준 4757 0
72224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  2012-04-02 주병순 3141 0
72223 성주간 월요일 - 어머니, 내 어머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4-02 박명옥 5482 0
72221 마리아와 라자로의 죽음과 생명 [예수님의 마음보기] |1|  2012-04-02 장이수 3670 0
72220 봉헌금의 양과 질   2012-04-02 강헌모 4442 0
72219 + 사랑하는 마음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02 김세영 8169 0
72218 아담과 하와[11]/위대한 인간의 탄생[19]/창세기[34]   2012-04-02 박윤식 3950 0
72217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붇는 마리아(요한 12,1-11)   2012-04-02 김종업 1,4833 0
72222 나르드 향유와 옥합   2012-04-02 김종업 1,3453 0
722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의 봉헌 없이는 은총도 없다   2012-04-02 김혜진 85713 0
722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4-02 이미경 1,045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