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724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97) ‘21.5.31.월   2021-05-31 김명준 4,3072 0
147246 함께 지내다 |1|  2021-05-31 최원석 5,7702 0
147253 ■ 10. 다윗의 피신 / 사울과 다윗[3] / 1사무엘기[30] |1|  2021-05-31 박윤식 4,9882 0
147254 아버지의 축복이 하나밖에 없을까?   2021-05-31 이정임 5,2922 0
147257 6.1. “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... |1|  2021-06-01 송문숙 5,0432 0
147263 하느님의것 |2|  2021-06-01 최원석 4,7462 0
147271 아버지의 축복, 에사우의 눈이 열리다   2021-06-01 이정임 5,4792 0
147290 사라는 창 쪽으로 양팔을 벌리고 기도하였다.   2021-06-02 강헌모 4,8152 0
147293 시각장애를 극복한 스티비 원더의 삶을 바꾼 말 한마디의 힘 / 가톨릭발 ... |1|  2021-06-02 권혁주 4,8602 0
14730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순교자들의 피는 그리스도 교회 성 ... |2|  2021-06-02 박양석 5,9172 0
147304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|1|  2021-06-03 최원석 4,4492 0
147323 ■ 13. 다윗의 도피 생활 / 사울과 다윗[3] / 1사무엘기[33] |1|  2021-06-03 박윤식 8,5742 0
147337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정관념을 넘어   2021-06-04 강헌모 6,7282 0
14734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금액의 크기보다는 마음을 보시는 ... |1|  2021-06-04 박양석 4,6792 0
147349 6.5."저 가난한 과부가 ~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영근 신부. |4|  2021-06-04 송문숙 7,6292 0
147368 ■ 15. 다윗과 아비가일 / 사울과 다윗[3] / 1사무엘기[35] |1|  2021-06-05 박윤식 8,8712 0
147392 미사의 가치   2021-06-07 김중애 7,6702 0
14741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세상 사람들은 우리의 빛나는 얼굴 ... |2|  2021-06-07 박양석 6,0582 0
147427 세상의 소금이자 빛인 우리들 -주님은 발광체發光體, 우리는 반사체反射 ...   2021-06-08 김명준 5,6062 0
147437 ■ 18. 사울이 점쟁이를 찾다 / 사울과 다윗[3] / 1사무엘기[3 ... |1|  2021-06-08 박윤식 4,7602 0
147448 02.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  2021-06-09 김중애 6,8112 0
147464 ■ 19. 필리스티아인들에게 배척당한 다윗 / 사울과 다윗[3] / 1 ... |1|  2021-06-09 박윤식 4,1282 0
147482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  2021-06-10 강헌모 4,8132 0
14748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오늘도 저는 상처입은 치유자이자 ... |1|  2021-06-10 박양석 4,5082 0
147489 6.11. “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. 그러자 곧 피 ... |2|  2021-06-11 송문숙 5,5272 0
147503 “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.” |1|  2021-06-11 최원석 3,8992 0
14756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11) ‘21.6.14.월   2021-06-14 김명준 5,2692 0
147568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  2021-06-14 최원석 6,5432 0
147575 ■ 2. 유다의 임금이 된 다윗 / 다윗[1] / 2사무엘기[2] |1|  2021-06-14 박윤식 5,8962 0
147582 미사의신비/08. 미사란 무엇인가?   2021-06-15 김중애 9,9442 0